공지 |
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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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5037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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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1916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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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60019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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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597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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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752 |
3551 |
외고? 일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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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라면 | 2020.10.26 | 752 |
3550 |
천재의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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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ef | 2019.10.13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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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추론 실제로 더 높을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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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22.01.04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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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언어 122 도형/멘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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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 2019.11.29 | 755 |
3547 |
우와.. 현 초6 아이큐 14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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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 2020.01.28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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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탐구한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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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 2016.02.05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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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언어테스트가 쉬운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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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non | 2016.04.25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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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145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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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ngomabi | 2020.03.12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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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공학 " 기억력은 사고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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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2.06.27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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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테스트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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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우 | 2015.10.07 | 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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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신비에 경의를 느낄수 없는 사람,감동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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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굴잡 | 2015.09.12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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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지능자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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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free | 2021.03.09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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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검사하면 아이큐 사기꾼들 잡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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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4.06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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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주 작은 학교 5학년 초등학생인 데요 IQ 11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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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혜 | 2020.08.17 | 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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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IQ 테스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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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2.06.29 | 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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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성별차이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길래 자료 올려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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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3.04.02 | 768 |
3535 |
포토그래픽 메모리(사진 기억법)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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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성 | 2023.06.16 | 768 |
3534 |
수리/도형 만점은?? 몇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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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x2WICE | 2019.09.06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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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박창현씨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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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 2022.07.22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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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30 이상의 변별 조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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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5.24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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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이상 공교육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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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2020.07.31 | 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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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면서 느낀게, 경험을 비롯한 지식이 많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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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관절인간 | 2019.08.27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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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에 따라 아이큐 편차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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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 | 2020.08.03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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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슬러 검사 그거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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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 2021.12.06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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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 지능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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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로로롱 | 2020.11.15 | 779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