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2022.03.04 13:59

또 다른 iq test.

조회 수 490 추천 수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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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종류 종합적
IQ 측정값 161
Screenshot_20220304-133810_Gallery.jpg※ 아이큐 인증 사진 첨부 필수

  • deer 2022.03.05 11:38
    제가 백석 이라 한것은 기독교에서 유래 한 것이 아니라
    시인 백석을 너무 좋아하여 쓴 것입니다
    백석 시인을 너무 존경하여 시인의 시를 전부 외울정도로
    저는 개인적으로 공자와 예수를 존경하며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성경은 마태복음을 가장좋아합니다
    두인물의 경우도 죽음을그리대단이 여긴것이아니나
    저의 말에뜻은 삶에서 어떤의미있는 것이업다는 뜻입니다
    살아가되 어디에 뜻을 둔다는 것이 아닙니다
    죄만 짓지안는삶 속에 서예와 동양화라는 취미아닌 즐거움을 혼자
    즐기자는 뜻입니다
    유럽 근대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스피노자의 유언이 막후에 그가 생각한 명언이" 내 저서에서 나에 이름은 쓰지 마십시오" 하고 전대미문의
    이 철학자는 돌아갔던것입니다
    이말이 요즘 이해가 됩니다
  • deer 2022.03.05 12:46
    조금에 부연 설명을 할 것이 있어야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제가 어떻게 20여년을 더살아오신 분께 죽음을 논하고 삶에대해
    이야기 하려만은 굴곡이 많았던 저에지난 시절이 제 삶의 기억에 자리잡고 저는피하려 했던것이 오히려후해로남고 깨달은후엔 벌써50
    이라는 숫자로 세겨진것입니다
    그 속에 찾은것 서예라는 즐거운 것이 찾아온 것입니다
    죽음은 바란 것아닐지 모르나 다가오면 피하지는 말아야죠
    끝으로 제가 사슴을 닉으로 사용한것은
    이황선생께서 매화와 함께 귀희 여긴 동물인 것은 아실 태지만
    저의성격을 유달리 닮은 것입니다
    귀가밝고 목이길며 겁이 많아 조심하고뿔은나무같아 목을담고
    오죽하면 지폐에 세겨있을까요
    회복할 복 자가 저의 이름에 획순에 있으니 저는 마치 잡초같습니다
  • rainbow 2022.03.05 13:50
    아 그러셨군요.
    세상을 살아오면서 많은 아픔을 겪으셨나봐요.
    굴곡진 삶을 살아온 deer님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남은 생애를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부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나 권세와 명예가
    있는 사람이라도, 그 나름대로의 아픔과 굴곡진
    삶을 갈아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개 팔자가 상 팔자라는 말이 있겠습니까.
    평안하게 마음을 다스리며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rainbow 2022.03.05 21:34
    deer님이 언급하신 Zolmega test
    오늘 시간내어 풀어보았습니다.
    주관식 문제라 객관식 문제보다는 풀기가
    더 어렵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만점으로 176 나왔네요.
    9.99불 지불하고 인증서도 받았습니다.
  • deer 2022.03.05 22:08
    저는레안보우님에 능력이 어디까지안가 놀랄뿐입니다
  • deer 2022.03.06 00:25
    레인보우님 공자의 학문은 성공자의 학문이요
    예수의 사상은 없는자의 학문이라할 수 있습니다
    모두 갖춘처녀가 스님이 되고 수녀가 됨을 볼때 인생을즐거워 하는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율곡선생께서 그의천재성을 혼자 즐겼다면 후세사람들은더 비참한 삶속에있었음을
    그러나 도연명의 다음과 같은죽음을 맞이하고 한말은 지극히 명언입니다
    " 그냥 운명에 맡겨 되는데로 사는것이좋을것이다"
    굴곡진 삶을 살아온제가 느끼는 말입니다
  • deer 2022.03.15 07:12
    레인보우님 저 다시 왔어요
    요즘 뜸 하신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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