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효과 진짜일까요?

제임스 플린이 iq에 대해 그렇게까지 얘기한 것은 저도의문이네요 사실상 유럽의 15세기의 세계는 낮에 농사짖고 밤에는서로의 이 를 잡는 거의 원숭이와 비슷한 생활을 했으니 21세기 IT 의발달로 수도없이 머리를 사용하는현재의 생활 패턴을감안 하더라도 플랜효과는 좀 무리가있는듯하네요

그렇다면 상대성이론이 나왔던 1905년 (이름이 잘 기억 안나는데) 당대 영국의 왕립협회 회장이 이 이론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인슈타인 과 나 둘뿐이다 라고 말했는데 요즘 왠 만큼 머리 좋은 학생도 이해하는 현상을 볼 때 제생각에 문화적 효과가 플랜효과에 그리고 두뇌의 진화가 생각보다 빠르다는 것이
플랜효과에 힘을실어 주는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사람이 원시사회로 부터 시작하여
문명이 점점 발달하여 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생각의 변화를 통하여
지능이 점점 높아졌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유럽에서는 지능이 점점 낮아진다는
통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볼때 머리를 쓰면 쓸수록 지능이 높아지며
문명이 발달하여 우리가 전에는 많은 생각을 하고
암산과 기억하기 위해 힘썻던 일들을 하지않고
모든걸 문명의 이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점점 지능이 낮아진다 생각합니다.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17살에 읽어을때 지금으로 오래 됫네요 그때 호킹의 표현으로 그때당시 대학원생 정도면 다 이해한다했으니 요즘 중고생들 중에 135상만 되면 다이해할거에요 저도 18살정도에 기본개념을 이해했으니까요
그리고 유럽의 아이규가 하락 한다니 플랜효과가 환경의영향권 안에 있다는 어느 정도의 추론과 무작정 인간이 플랜효과를 받아들이는 것은 수정할 여지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