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병이군요,한편으로는 무척이나 안타까운 병입니다 ㅠㅠ, 이것이 빨리 극복되었으면 좋겠어요 뇌과학이 개선이 되어야 호르몬 컨트롤 하는 체계를 알고 불치병을 벗어나겠네요 얼마전 뉴스에서는 알츠하이머 개선에 도움되는 치매치료제가 개발이 되었다는군요, 인간의 힘이 대단하기 때문에 절대 단정지을수 없지요 앞으로는 계속 더더욱 좋은 개선책이 나올겁니다 사실 조현병이 예전에는 더 치료약이 불분명 해서 예전 조현병 환자는 훨씬 더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을 겁니다, 백석님이 좋은 혜텍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전,,
그리고 지금 방금 제가 생각을 잠깐 하다, 조현병이 창의성과 연관이 있는건가 생각해봤는데 아인슈타인 을 보자니 이상한 행동은 해도 조현병이 있지는 않았으니,, 그리고 저도 사고의유창성이 190점 가량 되지만
조현병이 없으니 이것과 사고의유창성 창의력 과는 관련이 없는것 같습니다,
창의성이 뛰어나거나 사고의유창성 이 높다거나 지능이 높다고 사회성 과 관련 없는 것처럼요,(저희들은 무엇이든지 다 극복할수 있습니다, 발전하려는 앞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이 있으면 사실 신비님과 저에 고민하는 모든것이요 이것이 인간의 창조성이고 엄청난 잠재력이지요. (엄청나게 신기하죠)) 지능이 높다고 사회성이 떨어지면 앨런튜링 폰노이만 아인슈타인 괴테 존스튜어트밀 칸트 아이작뉴턴 보스사반트,릭로스너,테렌스타오, 카치울리스 등등 까지 모두를 설명할수가 없어요, 지금 현존하시는 분들까지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저희들이 지금 살아있다는거고 특히 신비님과 저의 나이는 무척 어리고,
아직 살날이 최소 3배 이상 남았으며,, 인생은 항상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행복뒤엔 불행이 있기
마련이고 이것을 얼마나 잘 컨트롤 하느냐에 따라 달렸고, 카치울리스도 정신분석과 철학을 하지만
인생은 미지의 산을 위로 올라가는것과 같다네요 항상 실패도 반복하고 앞을 알수는 없지만 계속
올라가는거죠, 저희들이 말한 위의 모든것은 극복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조현병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