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2021.07.20 00:18
전 사실 제가 지금 이나이까지 (물론 화성인님도 20대후반에 웩슬러 접하고, 뭐 그후 초고도지능 그후 최근 뇌파지능 까지 측정하게 되면서 본인에 원초적인 양을 측정했지만) 솔직히 지금 신비님이 추론이 200점 각종 초고도지능이 평균점수가 180점이 넘어가시는데, 신비님보다 순차가 10자리 15자리 씩 뛰어난게 솔직히 저 스스로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제추론이나 정보처리,집중력, 등등,,, 왜냐하면 전 이나이까지 (물론 신비님도 들으셨고 화성인 님은 지금까지 그런 논란에 휘둘리신적이 있고 신비님도, 바보같단 소리를 들으셨죠 ??? 이건 말이 안됩니다 솔직히 그들이 들어야 100%맞는 소리인데 세상은 반대로
돌아갈때도 많기 때문에 죽을만큼 고통스럽습니다.) , 전 열등감 덩어리에요 평생을 비교,평가 못된사람의 공격 힐난 을 받고, 과거에는 제 인생에 정체성이 말살될 정도로 안좋은일과 범법자들에게 휘둘렸습니다,(크리스랭건도 완전 초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남에도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죠, 거기다 초고도지능자 라는 이유로 2배는 상상하기도 싫네요,) 그런것들 때문에,,, 그리고 무엇이든 일을 하면 신비님도
스스로도 이야기를 하면 티가나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 안되는 그런,, 저도 대기업을 다녀도 그런일이
많았습니다, 근데 그럴때마다 그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신비님과 화성인님은 당연 유추하시겠지만,
저에게 고통스런 반응 이였구요, 저는 솔직히 제 인생을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고통 과 고난 역경
을 극복하고 살아왔기에, 제가 초고도지능자 인지 지금 순차,역차를 리버스로 한것을 했음에도 못믿기고
내가 잘못된 방법으로 테스트한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신비님과 너무 압도적 차이로 되니까요 작업기억이 g와 상관계수 0.72인데,,,) 원래 살아오면서 화성인님도 주변 가까운 사람에게 조차
지능을 의심 받으셨지만 저도 제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조차 의심 받아오면서 자랐습니다, 열등감
덩어리에,,, 이런 결과가 나와도 제 스스로 믿기지가 않고 솔직히 별로 감흥도 없고 (인생 자체가
고통이였기에 이런 결과가 긍정적으로 와닿지않음)그렇습니다, 솔직히 작업기억 결과만 가지고
추론은 충분히 되지만 그냥 제 스스로, 심리적으로, 열등감도 있고, 여러위의 복잡한 생각들이
저를 그냥 생각에만 잠기게 할 뿐이에요,, 저는 제가 이정도 능력이라도 솔직히 너무나도 세상에
감사하고, 신비님과 의 좋은 인연이 생기고 좋은정보나 신기한 모습을 보게되서 지금 이 자체가
그저 너무 즐거울 뿐입니다. 상식의 폭이 정말 넓다 해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언어적인
부분도 끊임없이 배우고 늘 배우는자세 늘 감사하는 자세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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