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였는데 돈이나 보상에도 엄청 관심이 많았고 본인 자서전에까지 에디슨을 까는 이야기를 하는거보면
엄청나게 맺힌게 많았나 보다 싶기도하고, 어릴적에 물에빠진적 10번이넘고, 신경쇠약에 병에, 기관차 다니는 아랫 굴뚝 터널만 지나가도 신경이 엄청나게 예민해서 머리가 깨질것같았다 그러고, 천연두 (그당시 죽음의병) 도 퍼진 마을에 가서 천연두 걸려서 1년 넘게 드러누워 고생하고, 동물에 받히고 형은 말에 떨어져 죽고,
알바를 하려고 1800년대 중반에 산속에 성당같은곳에서 일을 했답니다 시골에, 사람도 없는곳에, 본인 혼자서
성년도 아닌데 ;; 그때 계속 세계에너지 등 여러가지 이야기하는데,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무선통신이랑, 전압 전류 체계, 드론, 아직 탄생하지 않은 AI군사용 로봇 들에 대해서 이미 1890년대에 글을 쓰고 나중에 그런 세상이
올것이라고 이야기를 자서전에 엄청나게 써놨더라구요, 이게 자서전인지 옮긴이 가 조작을 한건지 자서전이라고
해놓고 옮겨놓은 사람이 허풍을 꾸며논건지 눈이 의심될 정도였습니다, 맨날 그렇게 위인이 미래에 어떻게
어떻게 이야기 하는데 그게 소설 속 영화속 이야기인줄만 알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