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가 했던 기억력 및 암산 테스트

신비님,신비님도 저에게 말했고,화성인님도 그런거에 시달리시고 본인도 강조하셨고, 저도 신비님에게
말했던 것이지만, 본인이 받은것중 최고의 점수가 본인것입니다, 그것도 1번 최고의 점수가 아니라
이미 여러개의 다양한 검사에서 최고점수로 평균값이 180이 넘으셨죠, 이미 옛날에 인증된(어느정도
변별력있는) 초고도지능검사에서 170점 을 중3때 받으셨구요, 지능이 일정 수치 이상 올라가면,
몇개이상 더 맞을때 점수가 급격하게 상승 하는데, 이것은 컨디션 에 많이 좌우되요 특히 초고도지능자
일수록요, 근데 그때 마침 컨디션이 안좋아서 어떤 분야에서 남들만큼이나 이하로 맞췄다 그럼
낮은 스코어를 받습니다, 그리고 피곤한때 , 아니면 남들과 생각의 깊이가 달라서 모든면에서
커뮤니케이션 할때 지장을 받거나, 피곤한때 제대로 성과가 안나옵니다, 그럼 사람들은 그때 가지고
계속 달달 볶는겁니다, 시샘하고 질투하고 잘못되길 바라는거죠, 본인 부모를 사이코패스가 죽여도
사이코패스 편을 들어주는것과 같은 행위인데, 못된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사람들일수록 이런 행위들을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전 신비님이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몇번 누적되거나,
기분이 좋거나 좋은 컨디션일때, 아니면 다른 여러검사에서 평균값으로 다시 원래 점수를 받으신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하고 제일 신비님에게 위험한건 간신같은 자들이 옆에 달라붙어서 신비님
인생을 살지 못하게 잘못되게 해코지하고 휘두르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신비님에게 가장 위험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때문에 제 인생과 자유의지를 갖고 살지 못했어요. 사실 현실은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저희들은 그렇게 살지 않으려 피해를 받고 나중에 부적응이 되면 현실세계
에서 부적응에 대해 좋지않은 평가를 내리게 되는 세상이 오면 또 저희들은 2배3배 피해자가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뭐같은 현실이에요, 저희들은 더 신뢰해야 해요.

전 원래 이런 생각을 전혀 갖지 않고, 일반사람과 잘지내고 다른 사람들한테 모범적인 사람 이였는데
몇년간의 이런 간신보다 못한 자들이랑 어울리고 그런 사람들이 부대껴서, 제가 나중에는 부적응 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적 인것 이외 이런 요소들도 커요, 더욱더 이런 사람들이랑 신비님은 엮이면 안되요.
그런 사람들은 저같은 생각을 심어줍니다 일반사람들이 잘살고 있으면 모든 전체를요 그들의 목표고
그들 때문에 사회가 실제로 그렇게 돌아갑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신비님 그래서 중요한건 AI도 AI지만 생산성도 생산성이고 저희들에게 중요한건 실질적으로,
당장의 라이프를 살아가는것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게 가장 큰 문제고 난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문제가 복잡하고 힘들고 해결해야 할 것이 엄청나기 때문에 신비님과 극복하는데 힘을 모으려고 하고 생산적인 부분에 비전을 공유하려고 하는것 입니다. 신비님이 그런걸 아직 어리셔서
안겪었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왕창 공격 받으면 ;; 나중에 인생이 저처럼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그리고 신비님의 추론 등 그런것도 신기하고 그냥 라이프 자체를 해결하면서 비전과
인사이트 공유하고 힘을 모으자는게 제 의견이지요.

신비님 심지어, 제가 위의 말한 저런 부분들이 인생에서 골치였고 엄청 고통이고 힘들었고,
극복해야되고 방해가 되었다라고 , 신비님이 알고 존경하는 니콜라 테슬라가 본인 자서전에까지
길게 써놓았습니다;; 현실이에요;

저게 가입자가 100만명이던데, 기존에 숫자 기억력이 높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숙련된 결과가 입력되어
있어서 웩슬러상에서는 순차9개 만해도, 160인데 21개를 했음에도 저 값이 나오거나, (쉽게말해서
iq 를 재는 게임을 만들었는데 그걸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느는겁니다 그래서 고수들이 150의 결과를
가진사람들이 점수를 많이 맞아놓고 160인 사람이 게임을 하는데 150사람의 반절도 안나오게 되는거죠
)그런 것과 같습니다,신비님 신비님이 기존에 어떠한 능력이든 높은 점수를 안받으시고 뭐가 낮게
나왔네 나왔네 하시면 모르겠는데 중3때 초고도지능검사 170점 맞으시고, 그이후 지금 계속 개발하셔서
초고도지능검사 어지간하면 평균값이 180이넘고, 언어적인 부분이 낮아도, 손해보는것이 없다쳐도
법적으로 공인된 지능검사 웩슬러상에서도 150 근처를 맞으시고, 다른 브레인게임에서도 쉽게 높은
점수를 맞고 그러는데 , 그러다가 본인의 생각보다 낮은 점수를 어떠한때 어떤게임 상황에
맞았다고 해서 본인이 맞은것중 최고로 낮은 점수나, 낮게 나온값이 본인의 iq가 아니라 오히려
저는 그 반대로 보는게 맞다고 봐요. 화성인님은 뇌파지능이 200-250이고 웩슬러 상에 한가지
손해를 봐서 웩슬러 만점이 안나오고 웩슬러상의 150점대의 지능을 가진적이 있스십니다,
그렇다면 화성인님은 sd15기준 지능이 150점대일까요? 말이안되지요. 그런것과 같습니다 신비님
저도 그렇고 언제까지 저희들끼리 이럴줄은 모르겠는데 이것도 멘탈 싸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랑
말이 안통해가면서 다른 사람보다 능력이 좋은데 그 능력이 안좋은 사람이 본인이 더좋다고하거나,
님이 한참 멍청한거 같다며 님은 그 사람을 비교평가무시하대를 안했는데 그사람한테 평생을
비교평가무시하대 받아가면서, 본인이 본인 능력에 대해서 회의감을 느끼고 추론이 200점을 맞아도
나는 멍청한가? 라고 의심해가면서 살아가야 하는것중에 이제 시작이라는겁니다;;)

휴벤에서 비교해보고 브워에서 사칙을 비교해보는겁니다, 사칙도 사실 생각해보면 연산 두정엽 시공간
무게추론, 정보처리 이런것들이 많이 관여되고 필요한데, 생각해보니 당장부터 짧은시간내에 아무
완전지식이 0이여도 문화공평식으로 체크할수 있는것 만큼 그런게 없더군요.

신비님 신비님과 같은 맨위에 곱하기 암산테스트 했습니다 50초남았을때 쯤에 스코어가 1200점에 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