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도 IQ처럼 정규분포로 되어있다고 하네요. EQ가 지나치게 낮으면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가진다고 했어요. 대력 4프로가 소시오패스고 1프로가 사이코패스입니다.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EQ가 낮고 여성이 남성보다 EQ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또 예술직인 사람들인 경우 EQ가 높습니다. 또 EQ가 높다고 IQ가 높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EQ가 높은 사람은 데체로 SQ(사회 성숙도)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EQ별 특징>
EQ70이하-거짓말을 하는게 일상이다. 자신이 공감능력이 부족하는지도 모른다. 무의식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만 남탓만 한다.
EQ80-사기를 쳐도 미안함을 못느낀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수작을 부리고 남을 집밟는다. 일반적으로 성격이 나쁘다는 소리를 듣기 쉽다. 양보에 대한 개념을 잘 못느낀다.
EQ90-주변에서 이기적이라는 소리를 듣기 쉽다. 대화하면 자기주제밖에 모르는 사람이 여기에 해당할 확률이 높다.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만 귀담아 듣는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를 한다.
EQ100-집단이 생각한대로 행동한다. 집단이 착하면 본인도 착하게 행동한다. 일상에서 겪은 일에 따라 행동한다.
EQ110-스스로 집안일을 실천하지만 금방 짜증이 난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긴 하지만 대부분 포기한다. 그래도 인내심이 어느정도 있어서 먼저 양보를 한다.
EQ120-평소에 남의 말을 듣지만 귀찮으면 남을 도와주기보다 자신을 챙기기 바쁘다.
남이 놀리면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하구나하고 받아들여서 자기방어가 강하다.
EQ130이상-아무리 가정이 불운해도 자신의 강한 정신력으로 극복하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