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해저터널 방문. 입구 龍門達陽(용문달양): 육지와 섬을 잇는 해저도로 입구의 문,
이순신 장군은 수백 년이 지나도 일본인에게 무서움의 대상인지 모른다. 임진왜란(1592년)에서 340년이 지나서도 그들의 조상이 이순신 장군에게 떼 죽임당한 곳을 잊지 못해 바다 밑으로 도로를 만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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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해저터널 방문. 입구 龍門達陽(용문달양): 육지와 섬을 잇는 해저도로 입구의 문,
이순신 장군은 수백 년이 지나도 일본인에게 무서움의 대상인지 모른다. 임진왜란(1592년)에서 340년이 지나서도 그들의 조상이 이순신 장군에게 떼 죽임당한 곳을 잊지 못해 바다 밑으로 도로를 만들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