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은 본인의 이득을 위하고 본인의 목숨을 유지하고 살려고해요 이런것들을 용어로 본인만을 위하고 이기적이다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사실 이기적이라기 보다 저는 당연한거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자연계의 질서와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양자역학과 불확실, 불확실을 왜 불확실 하냐고 하면 말할수 없어요 불확실은 그냥 불확실 하기 때문에 불확실이에요, 말그대로 거짓도 없어요 그 이상도 없어요 말그대로 순수한 불확실하기 때문에 불확실한 그자체입니다, 이것은 자연계의 질서이고요 근데 이걸 이기적이다 라고 이야기 할수 없어요 당연하다라고 하는게 더 맞는것 같아요. (근데 이것을 따져보면 본인의 생리적인 문제가 나면 해결하려하고 졸리면 잠들어야 하고 아프면 살고 싶어서 치료해야하고, 자유를 누리기 위해 많은 부를 벌어서 편하게 살려고 하고, 본인의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동하고 심신을 관리하는것과 같아요 이것이 부정이 되는것은 사실 자연계의 질서에 법칙에 어긋나고 불합리적이고 말이 되지 않아요) ------문제는 이것의 부작용이에요 불확실은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사람들의 고통도 부여하기도 해요,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기도 해요 이것을 사람의 입장에서는 부작용이고 단점이에요, 그러니까 스스로가 스스로를 적절하게 관리하고 통제를 하고 자연계의 질서를 인류가 통제하려해요, 비가안오면 인공강우 를 만들어서라도 더위에서 피하려고해요, 코비드가 오면
빠르게 극복하기 위해 전세계에 제약업체가 탄생해요, 또 반대급부로 전쟁이 나기도 하고, 자동차
사고로 사람이 죽기도해요, 이것은 통제를 해야되요, 부작용과 단점은 통제를 해야되요, 자연계의
질서는 불확실해요 불확실은 부작용과 단점이 반드시 수반되요 부작용과 단점은 인간은 싫어해요,
그래서 이것을 문제로 규명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근데 부작용과 단점,문제,불확실 이런것이
없다고 할수 없죠? 그래서 슈뢰딩거의 고양이고 인간의 인생이 아이러니이고 행복이있으면
불행이 있을수 있고 인간의 인생이 살기가 쉽지가 않고, 고통도 있고 , 끊임없이 살면서 화가나기도
하고 사람이 싸우기도 하고 불행해하기도 하고 또 반대로 즐거울때도 있고 끊임없이 웃고,
행복해하고 ,긍정적인 때도 있는겁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제해야해요 카치울리스는 이럴때
말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긍정적, 오늘보다 내일은 더 발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