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라는건 스스로 터득하는게 맞아요. 하다보면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들이 눈에 보이니까요.
참고로 제 경우에는,
아이큐는 분석능력이라 생각하고 다양한 생각을 얼마나 집중해서 원하는 때에 할 수 있나가 중요한것같습니다.
분석중에 분류와 작업기억을 요하는것 공간지각을 요하는것, 형태는 여러가지지만 결국 우리뇌는
정보를 알맞게 주면 잘 처리합니다. 그러니 카테고리화를 잘시키는게 중요하다봅니다.
가령 정보는 기본형태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가공됩니다.
9칸중 각각의 도형들은 기본형태를 주시하고 변화가 어떻게 되는지 감지 할 수 있어야합니다. 만약 주어진도형의 기본형태가 아니라면 기본형태를 유추하고 추론 할 수 있어야합니다. 기본형태 추론은 주위 도형의 여러 조건이나 특징을 보고 연속된 형태의 시간별 상태를 유추하거나 연속적이지 않지만 어떤 매개를 통해서 연속적이게 보이게 만들 수 도 있어야합니다. 또한, 각 입장별 같은 변수는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것을 생각하셔야합니다.

추론은 주어진 도형과 만들고자 원하는 도형 사이의 어떤 일련의 그 모든것에 해당하는것입니다.

전체적으로도 공통점이 있는지 차이점이 있는지 이러한 변화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가공의형태가 여러가지 인데(논리적 형태사고 전환들), 회전이나,겹침,소거,분리,생성,속성(색깔,모양,특징등) 가공의 형태가 있으면
이 가공의 형태 하나만 고려 해야 할 수도 있지만,
두개 세개 혹은5개이상 일 수도 있습니다. 테스트문항을 꾸준히 지켜보면서 생각해보면
이것을 동시적으로 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멀티테스킹이라 부를 수도 있지만, 여러개를 동시에 보고 사고하는 힘인것이죠.

ex)2개의 사고를 한다하면  /색깔에 대한 1~8번에 대한 규칙+도형이라면 모양에 따른 규칙1~8번) /

즉 스피드관점이라 볼 수 있고, 또한 여러각도로 문제를 바라보는게 필요한데(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에 관한 인지력과 그 방법들), 이것은
사람의 살아온환경과 기억이 다다르기에 계속 쳐다보면서 발견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ex)붕어빵을 바라본다 하면 입으로  먹는다. 어느부분 부터먹는다.

   붕어빵을 바라본다 하면 칼로 베어먹는다. 포크로 벤다/숫가락으로벤다. 눌러서자른다.

   붕어빵을 바라본다 하면 먹는다. 팥부터 먹는다. 껍질부터 먹는다.

   붕어빵을 바라본다 하면 팥을 녹여먹는다. 얼려먹는다. 겉을 구워먹는다. 속을 끓여먹는다.

   붕어빵을 바라본다 하면 붕어모양이다. 다른 어떤 물고기 모양이다. 

   붕어빵을 바라본다 하면 붕어이다. 아니다. 물고기다 아니다

   붕어빵을 바라본다 하면 붕어빵은 스스로 먹히는걸 원할까. 실제붕어와의차이점은?

   사람은 붕어빵을 먹는 일련의 이유는 무엇일까.

등등..

(하나의 대상에 접근하는 여러가지 인지와 방법들)

결국, 기존의 붕어빵과 생각과정후의 붕어빵은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기존에 보고 알던것을 다르게 보고자 하는 능력이자 힘입니다.

또한, 대상이 변하게 되면 그에 따라 주위 모든 것이 재 편성됩니다.

이 2가지가 잘되면 30정도의 상승은 고려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