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님의 CAT 검사 결과

AI에 집착하시면 생산적인 일에 강제로 집중이 될겁니다 ㅎㅎ, AI 모태, 태동 역사의 출발점이 1950년
대 였는데 지금 웹상의 번역기 ,하드웨어 번역기를 정밀하게 번역하는 수준에 발전이라고 한다면
엄청나게 발전이 딜레이 되었다는것 을 아실겁니다 생각보다, 미개척 분야에 집착과 개발은 정해진것이 아니니까요, 발견 도 정해진것이 아니지요, 내가 보지않은것과 모르는것은 알수 없지만 그것을 보거나 알게되는날이 정해진건 아니니까요, 집착해야 하지요, ( 사람들이 상상하거나 수십년전 영화로 그린 모습은 로봇이 자동으로 생각하고 사람처럼 다니며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는건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 이 AI는 번역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하드웨어 자체 생산도 고급정밀 과 고도의 테크닉 기술이 필요하지만 그런 기술이 개발도 안된 부분이 가장 큽니다 신비님의 생산적인 일에 매우 부합하네요
인생철학에 6-7살때 관심을 많이 가졌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훨씬더 관심이 덜해요, 지금 은 AI
만 집착해보려고요)

우리는 현재로서 미개척 분야를 찾는건데 역사는 항상 불확실해요. 미래의 역사 기록은 현재와 완전 땅판이군요. 1950년대는 계산기만 가능하던 초보 컴퓨터가 있었고 님 말대로 현재는 정말 급속하게 발전을 이룩했고 앞으로 더 미개척 분야를 찾으면 되겠네요. 나중에는 AI가 사이버에서 노는 시대가 올건 확실해요. 시뮬레이션을 만드는거에요. 이 천체도 시뮬레이션이겠네요(일런 머스크가 언급했어요).

인생철학은 나 자신을 올바르게 정의하면(데카르트) 이미 방향을 많이 잡은 상태에요. 나 자신을 규명하면 사회도 규명할거 같네요. 자신을 상태를 알면 타인에게 선의를 베풀거 같아서요. 몰론 어느정도 한계가 있지만 보통 누구나 사회적인 지식이 있으면 나 자신을 알아도 타인에게 선의를 베풀어요.

먼 미래에는 AI가 인간을 많이 대체하는것도 대체하는것이지만 (물론 또 그만큼의 인구축소도 이루어질거에요 인구가 필요없으면 인구는 축소하게 되어있어요,자연스럽게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고 필요에 의해 거두어집니다, 사람의 인생처럼 자연계의 질서처럼요, 이것이 내인생에 깃들여지면 무섭습니다; 그래서 안생각해요. <-답이 단순하죠? 신비님은 이미 어린나이부터 본인에 대해 규명하셨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벌써부터 베푸는 것에 대해 아신것은 정말 현명하신것
같아요! 사실 자신을 알고 타인을 베푸는것도 자신을 위한겁니다 하지만 칸트,데카르트, 기원전 아리스토텔레스 까지 , 지금의 카치울리스님도 예기하고 있지요, 자연스러운것은 나쁘다고 까지 볼수는 없는것 같아요,
함무라비 법전은 나쁘진 않지요, 스핑크스가 나쁜가요? 측량을 하면 나쁜가요?
시간이 흘러가고 공간이 축소되었다 팽창되는것이 공간이 만들어져 있는것이 , 왜만들어져있지? 가 나쁜건 아닌것처럼, 질서지요 어떻게보면, 시간이 흐르는게 나쁜가요? 말이안되지요,
미지의 산을 올라가는것처럼 저는 평생 노력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신비님은 어린 나이에도 정말 대단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