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님의 정신승리를 위해 합리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컨디션의 따라 점수가 유동적인 건 맞습니다만 그 격차는 5~10 정도로 엄청난 차이를 보이진 않습니다. 또한 지능검사는 애초에 준비하고 받는 테스트가 아닙니다. 사전에 문제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받게 되면 지능검사가 무의미해지는 것이죠. 님이 생각하는 건 지능검사가 아니라 "IQ"라는 스코어를 올리기 위한 퀴즈게임에 불과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