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4
|
로즈마리 | 2004.08.04 | 894985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1862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59854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540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717 |
3048 |
웩슬러 지능검사
3
|
아이큐 | 2011.11.02 | 145269 |
3047 |
아인슈타인씨랑 타블로씨 어떻게 160넘긴거에요
5
|
이정현 | 2011.11.03 | 8438 |
3046 |
IQ해석기를 볼 때 어느 종류의 테스트 결과를 갖고 ...
1
|
LightBlue | 2011.11.08 | 8446 |
3045 |
잘가르치는 100대 고교 - 2011년 학업성취도 교과별...
|
로즈마리 | 2011.12.01 | 11373 |
3044 |
이 나이에 이 아이큐면..?
6
|
츄파추스 | 2011.12.03 | 6233 |
3043 |
방금 아이큐테스트햇오요
2
|
학생 | 2011.12.03 | 5256 |
3042 |
아이큐가 보통인것 같아요
3
|
사라 | 2011.12.03 | 6691 |
3041 |
저 똑똑함ㅋ
5
|
탱탱볼 | 2011.12.04 | 6722 |
3040 |
왠만하면 안쓰려햇는데
1
|
헣헣 | 2011.12.05 | 5020 |
3039 |
멘사 아이큐테스트
1
|
초롱 | 2011.12.07 | 18280 |
3038 |
작년 아이큐와의 차이점ㅋ
3
|
심슨 | 2011.12.07 | 5034 |
3037 |
18살에 108
5
|
밍글이 | 2011.12.11 | 6416 |
3036 |
만 10세에 아이큐가 109면 낮은거?
12
|
T | 2011.12.12 | 11998 |
3035 |
만약 모네(Monet)가 22이고 피카소(Picasso)가 28이...
8
|
아이큐 | 2011.12.14 | 11608 |
3034 |
도형(멘사유형) 아이큐 130(deviation 15)면 어느정...
3
|
SkyWalker | 2011.12.15 | 37984 |
3033 |
너무 적나요?
3
|
5-4 | 2011.12.17 | 6223 |
3032 |
학교에 학습능력검사 했는데... 이걸로 아이큐 알려...
1
|
궁금함 | 2011.12.18 | 8017 |
3031 |
이거 믿을만 한가요?
1
|
궁금이 | 2011.12.20 | 6036 |
3030 |
이정도는 어느 정도?
1
|
전보현 | 2011.12.22 | 4469 |
3029 |
표준정도는 될까요?
1
|
id:314 | 2011.12.25 | 4343 |
3028 |
3개다해서 이정도면 비교적 정확할까요?
1
|
어떤인간 | 2012.01.01 | 4594 |
3027 |
도형/숫자 15살
2
|
뿌잉뿌잉 | 2012.01.05 | 4415 |
3026 |
만으로13세(이제14)iq118
|
대전 | 2012.01.06 | 4559 |
3025 |
ㅠㅜㅠㅠㅡ이럴수도있나요ㅠㅠㅠㅠㅠ
1
|
엉엉엉 | 2012.01.06 | 4852 |
3024 |
높은건거요?
1
|
곰탱이 | 2012.01.06 | 4317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