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4
|
로즈마리 | 2004.08.04 | 894935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1711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59807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501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684 |
3022 |
아이큐가 떨어지고있어용
1
|
슬픈아이 | 2017.05.06 | 472 |
3021 |
137이상
3
|
ㅇㅇ | 2017.04.29 | 968 |
3020 |
아이큐
2
|
냥이 | 2017.04.25 | 311 |
3019 |
상상력과 창의력이 미래를 이끌어 갈 힘
4
|
로즈마리 | 2017.04.21 | 1150 |
3018 |
검사결과~^^
4
|
쑥쑥이 | 2017.01.19 | 1766 |
3017 |
IQ 100~150까지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5
|
ㅁㅁㅁ | 2017.01.18 | 3198 |
3016 |
후천적 아이큐 하락
1
|
ㅍㅍ | 2017.01.18 | 1361 |
3015 |
검사결과해석
2
|
IQ | 2017.01.18 | 1032 |
3014 |
IQ가 70언저리인 사람도 일상생활 하는데는 큰 지장...
1
|
ㅁㅁ | 2017.01.17 | 1853 |
3013 |
각 항목이 뜻하는게 뭘까요?
1
|
HAYUN0736 | 2017.01.07 | 667 |
3012 |
이정도 아이큐면 많이 높은건가요?
2
|
세리 | 2017.01.05 | 1985 |
3011 |
측정검사별 IQ 차이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1
|
ㄴㄴ | 2016.12.31 | 898 |
3010 |
만15세 아이큐 수리언어106 괜찮은가요?
1
|
adadad123 | 2016.12.29 | 1085 |
3009 |
여러번 해봤는데 결과가 다르네요
4
|
ㅇㅅㅇ | 2016.12.21 | 1242 |
3008 |
IQ테스트 재밌네요
1
|
하늘바라기 | 2016.12.09 | 981 |
3007 |
저 잘했나요?
2
|
나 | 2016.12.05 | 921 |
3006 |
137이상 떴네요
1
|
또도도 | 2016.12.05 | 1878 |
3005 |
서울대생 평균 IQ는 117
17
|
로즈마리 | 2016.12.01 | 48121 |
3004 |
이정도아이큐면 뭐죠??
1
|
뷰뷰븁 | 2016.11.27 | 1261 |
3003 |
만 12세(초등학교 6학년) 124
4
|
레드벨벳 | 2016.11.23 | 2533 |
3002 |
[불쌍주의] 수학과라서 좋은 점 - 멍청함을 감추는 ...
1
|
돈키호테 | 2016.11.13 | 1012 |
3001 |
아이큐 133
1
|
신비 | 2016.11.12 | 1468 |
3000 |
IQ가 절대적인것도 아니지만
1
|
ㅇㅇ | 2016.11.08 | 831 |
2999 |
결과에 관하여 간략히 질문드립니다
1
|
ㅇㅇㅇ | 2016.10.30 | 625 |
2998 |
이게 정확한건지 모르겠네요
1
|
만 21 | 2016.10.26 | 516 |
1996년 발족한 한국 멘사에는 약 800명의 정회원이 있다.
아이큐 표준편차 24로 148 이상 상위 2%인 멘사 회원의 학교 성적은
최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19%( 49명/254명)
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47%(121명/254명)
중하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23%(61명/254명)로 나타난다.
이들 모두의 IQ는 최상위권이었지만, 학교 공부는 최상위권이 아니었다. 최상위권인 사람 19%보다 중하위권인 사람이 23%로 더 많았다.
이것은 아이큐가 높으면 학교 공부를 잘한다는 믿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큐와 학교 공부와는 상관관계는 20%만 관련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아이큐가 다른 아이들보다 높거나, 또래보다 뛰어난 아이들을 천재, 영재 또는 신동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보통 사람과 비교하여 특별한 삶을 살까??
이에 대한 의문점에서 2003년 한국교육개발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1980년 전후로 태어난 영재 81명의 대학 진학 결과를 추적 결과
-19.8%(16명)은 최상위권 대학 진학
-50% 이상은 평범하고 상식적인 기대수준에 못 미쳤으며
-12.4%(10명)은 고교 졸업 후 취업 및 대입 재수생
위와 같이 어릴 때 천재 영재 신동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적합한 교육과 노력을 하지 않으면 뛰어난 머리는 기대 수준 이하로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