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2004.08.04 19:33

진정한 천재는?

조회 수 894692 추천 수 163 댓글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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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아이큐 테스트는 자신의 아이큐를 추측해 볼 수 있으며,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보고 아이큐 유형을 알면서 인터넷상으로 재미로 풀어 보면 될 것입니다.

머리가 좋다 안 좋다. 공부를 잘한다 못한다보다는 자신이 현재 얼마나 최선의 삶을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며, 머리 좋고 나쁨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일부분에 지나지 않고,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 등에 의해 자신의 인생이 많이 좌우될 것입니다.

누구든 IQ가 선천적, 후천적으로 높거나 낮은 경우도 자신의 독특한 점을 찾아내어 그것을 최대한 이용하여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은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될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서 IQ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불굴의 도전정신, 이웃에 대한 사랑과 인류애, 아픔과 좌절을 견뎌내는 인내심 등 수치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요소들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은 개성을 특화하는 사람이라고 얘기합니다. 그 개성은 어쩌면 IQ와는 무관한 것이 아닐까.

지금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양심과 도덕심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위해 끊임없이 몰두하고 노력하는 자. 그런 사람들을 이젠 진정한 천재라고 불러야 옳을 것 같습니다.


이 더운 여름 아이큐로 너무 덥게 느끼지 말고 재미로 풀어 봅시다~~~.

Cooooooooooooooool ~ summer with I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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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간 2012.04.19 00:42
    나는 앵간.. 142. 나 21살.
    내가 태어나서부터 7년 10개월 뒤 검사 했을때 130 나왓었는데. 두뇌 활동량이 많아 진건가.
    흠 쓰는 부위가 넓어 진것 같기도 하고. 태어 나서 16년 11개월 뒤 다시 검사 143.'.'
    현재 142. 연연 하지는 않는다.
    다만 생각이 이전과 다를 뿐이다.
    이전에 내가 있었기에 현재 내가 존재 할수 있었다. -앵간-
  • 아이큐? 2021.08.11 19:59
    나이 겁나 많네
  • 천재엿먹이기 2012.05.03 18:38
    전 여기서 멘사로 해보니 129고 학교에서 해보니 추리력138어휘력138이지만 반에서 중간합니다결국아이큐는 노력과는 아무관계는 없지만 아이큐간격이 벌어지면 관련있죠
  • 만11살 2012.05.04 22:07
    IQ132...뭐지?
    그리고98?그만큼쓴다는데...
  • 레비던스 2012.05.05 13:46
    전 멘사로 해보니 12살인데 122가 나왔어연
  • 뭘까 2012.05.08 12:47
    이거 신뢰할만 합니까??
    멘사멘사 거리길레 해봤는데 15편차? 140이라뇨;; 그다음편차로 143이고 젤높은 편차가162나오던데;
    이건 뭐 슈퍼 천재인듯;; 말이안됨
    말이되나요? 멘사꺼가 쉬운거겠죠? 뒤에너 4번째꺼인가 3번째꺼인가 빼고 다 보이긴 하던데 대부분 그런듯.
    결론 - 못믿음.
  • 4yks 2012.06.30 16:57
    중학교 때 말싸움할떄 비슷하면 iq비슷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ㅏ하하ㅏㅋㅋㅋㅋ
  • zzzzzzzz 2013.02.26 22:21
    멘사진짜시험으ㄴ최대아이큐가150이다
  • 크핫 2013.03.28 08:54
    그것도 다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이 문제들이 쉬운 면이 있긴 하다만, 중요한 건 진짜 멘사에 가입할 실력이 있다면 다 보여야죠~
  • ??? 2012.06.03 11:15
    107인대 내아이큐임 ? ㅋ ㅋㅋㅋ
    나 바 보인듯 ㅋㅋ 아이큐낮다
  • nk 2012.06.26 14:58
    나는 99.23 인가 나왔어요 아이큐 158
  • 포르티시모 2012.06.30 10:56
    전 12살에 126나왔는디
  • 2012.07.17 14:29
    다들 자랑 안하는 것처럼 자랑하시는 것 같은데..좀 발라드려야겠네요
    저 국민학교 6학년때, 전교 꼴등만 하던 시절이었는데,
    아이큐 테스트를 하는건지도 모르고 그냥 문제푸는 시간인지 알고
    다풀고 선생님한테 말하면 되는건지 알고 손들었는데,
    시간은 반도 안지나있었고, 애들은 인상쓰면서 궁리중이었어요.
    비공개였는데 담임 일지보고 220 나온거 알게됐는데, 그냥 높은거다 그러길래 그냥 지나감.
    뭐 구라라고 할 사람 많겠지. 그런게 왜 티비에 안나왔냐 뭐냐 등등.
    그때가 1996년 이었고 뭐 사람들은 그런거에 관심이 없었던거 같은데..
    일단 우리 국민학교가 똥통에다가 담임은 나 잘못하면 대놓고 싫어하고
    체육실에 감금해놓고 그랬었기 때문에 그게 그냥 뭍힐 가능성은 많았다. 나도 신경안쓰고 지나간거니까

    중학교때 자기 동네 건물 그려라고 했는데, 나는 그 자리에서 바로 구글맵인공위성 사진 보는 것처럼
    우리 동네.. 지금으로 따지면 한 동을 위에서 본것처럼 그려서 내기도 했지만

    공부는 엄청나게 못해서 전교 상위 80%~90%대를 왔다갔다함.

    이렇다할 특징없이 지방 대학들어가서 군대를 갔다가 전역함.
    그때부터 공부해봐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 수능을 다시 침.
    5개월동안 평균 7등급에서 1.5등급으로 올라서 대학을 옴.

    근데 공부를 좋아하지 않아서, 컴퓨터 많이하고 술 많이마시고 겜많이 하다가

    방금 아이큐테스트를 봤는데 118이 나옴.

    결론은 아이큐 높은거 자랑할시간에 공부나 더해라 나이어린 찌질이들아

    130이 나오든 150이 나오든 자랑하는게 쪽팔린겨..ㅉㅉ
  • 44166161613131313 2012.10.25 22:50
    ㅡㅡ 1996년에 국민학교라니 헐 그리고 220나왔으면 선생님이 먼저 대려다가 이아이천재라면서 잘 가르쳐달라고하면서 카이스트대려다놓겟지ㅡㅡ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많이나와도 220나온사람은 없어 전세계최고가 198인데 어디서 구라까고있어 니도 어린찌질이잖아 빨리가서 공부나 한치 더 배워와 쨔샤 1996년에 아이큐 관심 없었다고? 티비나오고 햇다던데 아이큐높은사람들은 어디서 개구라야 빨리 공부해와 빨리!!
  • ZZZ 2013.03.01 16:18
    220 이 아니라 22.0 이었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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