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가지고 소피님을 주변에서 많이 저평가했나봐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하지만 아이는 아이가 바라는 대로 자라야지 부모가 바라는 대로 자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지도 않는거 같구요.
그리고 아이큐에 대해 높을수록 좋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아이큐를 키에 비교하는게 전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남자애 키가 183~185정도라면 이상적으로 큰 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 영재는 키 200에 해당되요. 과연 그런 아이가 행복할 확률이 높을까요? 당장 의자만 해도 키 170정도에 적합하게 만들어졌을텐데요. 꽤나 불편한 점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아이큐는 무형의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좋을거 같다구요? 과연 사회는 아이큐 몇에게 적합한 소통체계를 갖고 있고, 교육은 아이큐 몇에게 적합할까요? 개인의 능력의 강도는 정말 쓸모가 없습니다. 중요한건 사회구성원으로써 잘 융화되고, 유연함을 갖추는 것이지요.
지능이라는 것은 하나의 성향일 뿐이고,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지능이 너무 발달한 경우에는 자연스러움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무난하게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적당히 머리가 좋은게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ㅎㅎ
하지만 아이는 아이가 바라는 대로 자라야지 부모가 바라는 대로 자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지도 않는거 같구요.
그리고 아이큐에 대해 높을수록 좋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아이큐를 키에 비교하는게 전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남자애 키가 183~185정도라면 이상적으로 큰 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 영재는 키 200에 해당되요. 과연 그런 아이가 행복할 확률이 높을까요? 당장 의자만 해도 키 170정도에 적합하게 만들어졌을텐데요. 꽤나 불편한 점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아이큐는 무형의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좋을거 같다구요? 과연 사회는 아이큐 몇에게 적합한 소통체계를 갖고 있고, 교육은 아이큐 몇에게 적합할까요? 개인의 능력의 강도는 정말 쓸모가 없습니다. 중요한건 사회구성원으로써 잘 융화되고, 유연함을 갖추는 것이지요.
지능이라는 것은 하나의 성향일 뿐이고,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지능이 너무 발달한 경우에는 자연스러움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무난하게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적당히 머리가 좋은게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