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는 수군수군 대는 것은 죄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수군수군한 기독교인은 자신이 배운데로 하지 못했거나 아직 배우지 못한 초신자라고 봐야겠지요. 그리고 수군수군 대는 행동은 자신의 말이 바르지 못해 상대방이 들으면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알기에 들리지 않게 얘기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맞는 이치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또 상대방이 차린 음식을 먹지 않으면 그 음식을 차린 사람이 자기의 음식을 모두 먹게된다고 가르치는 불교의 가르침이 과연 옳은지 봅시다.
기독교에서는 수군수군 대는 것은 죄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수군수군한 기독교인은 자신이 배운데로 하지 못했거나 아직 배우지 못한 초신자라고 봐야겠지요. 그리고 수군수군 대는 행동은 자신의 말이 바르지 못해 상대방이 들으면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알기에 들리지 않게 얘기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맞는 이치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또 상대방이 차린 음식을 먹지 않으면 그 음식을 차린 사람이 자기의 음식을 모두 먹게된다고 가르치는 불교의 가르침이 과연 옳은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