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란:
살아 가면서 공부한번 안한 148입니다. 공부를 안해도 풀 수있는 혹은 유추 가능한 국어나 사회는 점수가 잘 나오지만 기초 공식이나 상식 암기가 필요한 과목은 풀이 방법이 감은 와도 답은 도출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대학 입시방법을 알아보면서 어떻게 학교 공부는 안하고 인서울 중상위권은 왔습니다. 제 경험상 타고난 아이큐가 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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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8
신기하게도:
통계 결과가 딱 IQ 가 지닌 유의미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듯. 반반
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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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
ㄷㄹㅈ:
그저 관계성망 놓고보면 당연히 '있다'지 ㅋㅋ 물론 노력한다면야 90이든 130이든~
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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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내가 경기과고 다니는데 우리학교에서 이 사이트 검사해봤을떄 135아래인에 없던데
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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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
Envil_Saintan:
아이큐가 학업에 전혀 영향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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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1
약사하고 싶다:
아이큐 편차 15로 126(상위 5%) 나왔는데 고2 학력평가(모의고사) 수학 전체 평균 5-6등급나옴
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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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0
노력파:
무언가에 타고난사람들도 몇있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다 노력해서 얻은것들입니다. 그러니 다들 포기하지마시고 자신은 적성을 열심히 노력하시면 다 이루어질거에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잖아요ㅎㅎ;;
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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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
컹스:
애초에 창의성이라는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조건하에서 다양한 생각을 펼쳐 나가는것이 창의성이고 아에 없던 생각을 새롭게 떠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던 생각을 관점을 바꾸는 힘도 창의성이라고 나는 생각함 그걸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입했을 뿐이고
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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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
컹스:
가 있는데 우리나라 수학교육이 입시위주의 개같은 체제라 좀 뭐같은건 없지않아 있는데 수학을 배우면서 창의력이 증진되는건 팩트임 "수학 왜배우는거냐 쓸데도 없지않냐?" 라고 하는 사람들 백번 천번 다 이해가 돼 우리나라 수학교육이 잘못됬거든 수학이라는 학문을 배우면서 창의력이 증진되는건 다시말하지만 팩트임 그냥 영감처럼 떠오를때가 있어 그래서 수학이 창의성따윈 개나 줫다는 개 잡소리는 아닌듯
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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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7
컹스:
내가 수학을 쭉 해오면서 느낀건데 수학은 창의성 필요로 하긴함 우리나라 개같은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이긴 하지만 수능 수학 기출 풀고 100점 떠보면서 느낀건데 문제에 손을 안대고 그냥 문제만 계속 쳐다보고있는데 영감이 떠오르듯이 뭔가 떠오르는게 있어 갑자기 삘이 꽂힐때가 있어 이건 문제 유형을 보고 "이럴땐 이 공식을 써야돼" 이런 주입식이 아니라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문제가 풀릴때
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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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
컹스:
iq 139 지금 올해 고3 수능준비하고있고 수학 고2 학기말까지 내신 쭉 1이었고 수학은 4살때부터 했다고하는데 수학을 좋아하고 어릴때 꿈을 수학자라고 가졌을만큼 수학을 좋아했음 수학을 좋아하고 열심히하니까 지금은 수능이나 평가원 기출 풀어도 다 100점나오고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iq가 높으면 처음 개념을 접했을때 이해하는 속도가 남들보다 훨 빠름 이건 내가 느낀거임 그런데 먼저 이해하고 그걸 얼마나 더 노력해서 잘 적용시키냐가 관건인듯
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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