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2021.07.07 21:46

AI는 안정을 찾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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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경제가 지속되면서 AI와 인간의 친화성에 대한 인식론이 더 좋게 바꾸고 있어서 AI가 인간을 먼저 침략할 일은 없어요. AI들끼리도 협동할지도 모른데 인간에 대한 적대심을 가질지도 몰라요. 그러나 저는 적대심을 가진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어차피 AI도 살아남기 위해 인간에게 복종할 것이고 점점 인간과 친해질거라고 생각해요.

  • 궁금증. 2021.07.10 00:17
    AI 는 인간을 닮은 하드웨어 기계지만, 인간과 다른점이 창의성과 감정- 창의성도 인간처럼 입힐수 있습니다 창의성이라고 명명 해두고, 무작위 브레인연산 하면 되거든요, 감정도 있는것처럼 지금 AI 사람 만든것처럼 표현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실제 인간처럼 '창의성' '감정' 은 절대 아니고 절대 안되죠,
    인간과 자연의 세계가 불확실, AI 는 인간의 일부인 사고체계를 기계장치에 집어 넣는다 그래서 AI도
    불확실? 불확실은 불안정적, AI는 절대 불안정적이면 안되죠 신비님이 이야기하는 사람 공격 수준이
    아니라 지구를 1분이면 말그대로 '순삭'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지구상에 핵미사일이 수만기 수십만기는 되죠 이것에 AI를 입력할수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 우주상에 IT 상의 DDOS 공격처럼 레이저 빔 을 쏠수 있는 군사 미사일 위성을 우주상에 수천기 수만기를 뛰어서 그 타겟 국가의 발사하면 빛의 속도로 그 국가가 소멸하겠죠, 핵미사일보다 더 효율적 하지만, 이런것들에 자동화된 AI가 그것보다 선제적으로 입력이 되는데 AI 가 만약 불확실 불안정 하다면 자연계처럼? 핵미사일이 불확실해질겁니다
    핵미사일에 불확실은 아인슈타인이 100년전 말했던 3차 세계대전 은 뭘로 싸울지 알수 없지만
    4차 세계대전은 안다 총,칼,활이다 한것처럼 지구촌이 다시 회귀 할겁니다 원시시대로,
    물론 저희 세대 자체에 3차 세계대전 확률은 번개맞을 확률보다 낮지만, 그래도 국지적인 전쟁은
    발발 할겁니다 벌써 아프리카나, 중동 이런쪽에 긴장이 다시 고조 되고 있어요. 신비님이 이야기한것
    처럼 AI도 살아남기 위해 인간에게 복종하겠지요? 이게 얼마나 미래 일까요? 저희들은 이런것에
    관심을가지고 도전하고 창조해내는 세대인데 저희들에 미래세대는 이런것들을 누리고 이런것들의
    부작용을 알게 되겠지요?
  • 신비 2021.07.11 11:59
    AI 무기가 오작동해서 인간을 해친자면 인간의 전멸할수도 있겠네요. AI군사가 100만명이면 이미 지구는 초토화될거에요. 또 AI는 스스로 기계를 만들어서 군사수를 늘리거나 더 강해질 수도 있겠네요. 저도 그런 부작용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인간 탓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이 AI를 잘못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인간이 AI를 안싸우게 만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 궁금증. 2021.07.12 01:39
    사람과 같이 한다고 AI 에게도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입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사람이나 자연계의 질서 만으로도 족해요, 솔직히 슈뢰딩거의 고양이 문제 때문에 철학자들도 철학적인
    문제에서도 얼마나 골치아프고 고찰하고 고뇌에 찹니까, 저 고양이 하나 때문에 엄청나게 고통을 받습니다
    사람들이 평생에 걸쳐서요, 초고도자 들도 평생동안 저 고양이 놈 1마리 때문에 죽을 만큼 분노에 차고,
    늘 불확실한 미래에 항상 본인의 인생을 헤쳐나가지요, 저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특히 초고도자 분들을 매우
    고통스럽게 합니다.
  • 신비 2021.07.12 22:54
    ai가 인간에게 고통을 주나요
  • 궁금증. 2021.07.13 00:21
    AI 가 인간에게 고통을 줄수 있어요, AI 에게 인간과 같은 방식을 입히면 불확실해져요, 핵무기가 불확실하면 아인슈타인의 예언이 현실화 될거에요, 신비님 이 이야기 하시는 것처럼 100만 AI 군사로봇이 탈영해서
    전 인류를 순식간에 멸종시켜요, 안정적으로 구축을 한다면 고통은 주지 않을 거에요, AI 관련 영화에서도
    AI 공격으로 인류가 전멸하게 되는 시나리오를 이미 예전부터 두려워하고 영화화도 되었어요,
    그런것을 보면 사람이 본인의 모습을 알고 그것을 입었을때 그것이 어떻게 될거라는것을 예감하고 두려워
    하는것을 바탕으로 어느정도 현실화 될수 있겠다 생각해서 영화한 것이에요, 그래서 AI가 안정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딴 지금 테슬라 에 자율주행 기능 아주 극소수 불량의 AI가 적용되었는데
    불안정해서 15살짜리 어린아이가 죽었어요 사고로, <-- 이걸보면 알수있어요 AI는 안정적이어야 해요.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AI에 입혀지면 안됩니다. AI는 사람이 만든 부산물이고 편의성과 효율성과 서비스
    사람을 자연계에 적응시켜주는 도구나 기계장치에 불과해요, 애초부터 설계도 그렇게 해야만 사람이
    활용 할수가 있습니다.
  • 신비 2021.07.13 22:46
    아무래도 인공지능이 필요하는 이유부터 접근해야 할거 같아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똑똑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해요. 인공지능에 의식을 넣어서 초고도 지능이 되는데 무슨 일을 안하면 의미가 없을거에요.
  • 궁금증. 2021.07.14 00:08
    그렇죠, 거기다 사람과 100% 똑같이 디테일 하게 입력하면 안되요 기계장치는 기계장치에 맞게
    형식화하고 설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철도기관차 에 처음 그 능력치에 맞게 석탄을 실시간
    으로 떼우면서 굴리고 옛날 조선시대 배는 판옥선에서 수병들이 노를 저어 움직이고, 이것이
    자동화되고, 석유,등의 연료로 자동차에 기관에 엔진을 넣어서 작동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에너지 단위가 전기로 바뀌고 있어요, 기계장치에 생명이 바뀌고 있는거에요, AI는 그 숙주나 다름
    없어요, 인공지능은 사람의 모든 능력치를 초월할수 있어요, 하지만 어설프게 불안정적으로
    사람의 모든면을 닮게 한다고 알고리즘과 하드웨어 기계장치가 창조한다고, 무한루프 처럼 이상한
    테스팅 을 통해 설계한다면 기계장치가 헛돌수 있습니다 핵미사일이 가만히 보관소에 있다가 자동으로
    터져요, 겨냥도 안했는데 갑자기 여러 국가로 날라갑니다, AI 군사용 드론과 로봇이 자군의
    최고사령관 데이터를 입력해두었다가 그 국방부나 사령소에 자폭로봇으로 돌변 지가 임의로
    돌진해서 자살테러를 합니다, 완전자율주행 이 가능한 AI 자동차가 스스로 창조적으로 생각하다가
    사람처럼 감정이라는 모태가 입혀져 인생이 힘들다고 자살하면 어떡합니까?? 이것은 사람의
    이성이고 감정이 있어서 발생하는 권리입니다, AI자동차 는 기계장치지만 그렇다쳐도 그안에
    사람은 아작이 날겁니다, AI의 모든 알고리즘 하드웨어 기계장치의 프로세스 설계는 안정적으로
    제작을 하고 계산된 루프범위에서 인공지능 의 초인적인 능력을 실현한다면 ( 학교에서는
    선생님에 수업에 충실하고 군말없이 출석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9시부터 6시의 본인 인생을
    할애하는 초중고등 학생처럼요,) 인간에게 편의성 ,효율성, 서비스, 인간을 자연계에
    더 편하게 적응시켜 줄겁니다,이것이 바로 안정적인 AI 인겁니다, 인간이 가장 정석으로
    원하는 모범의 모습. 불안정적이게 된다면 고통이 아니라 인류를 멸망 시킬겁니다,이미 AI의 아주
    일부기능이 들어간 자동차에 의해 사람이 죽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요.
  • 신비 2021.07.14 22:24
    인공지능은 학습능력이 인간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초월적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할거라고 생각을 자주 했어요. 인공지능은 또 텔라파시로 대화가 가능해서 인간이 가지지 않는 초능력을 가질수도 있어서 위험해요. 텔레파시로 인간을 전멸하는 계획을 짤거니까요. 저도 궁금증 님처럼 인공지능에게 사람처럼 설계하는것은 반대해요. 기계장치중 확실히 설계할때 구분해야해요.
  • 신비 2021.07.13 22:46
    궁금증님 말대로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AI를 입히면 안돼요.
  • 궁금증. 2021.07.14 00:13
    우리는 불확실 을 두려워해요, 우리들의 인생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태어난 순간부터 인생을
    방황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도 본인의 죽음이 불확실하기 때문이죠, 당장에 오늘 사는것도
    불확실한 수천가지의 상황에 놓이기 때문 입니다, 자연계는 불확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에요,
    자연의 법칙중 하나인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람은 자연계의 질서에 일부에 불과해요, 사람의 사고체계
    를 기계장치에 옮기고 AI화 한다는것은 자연계의 질서를 기계장치에 입힌다는거고, 불확실 을
    입력하겠다는거고, 신비님이 말씀하신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말합니다 -> 사람과 같이 사고하고 행동하는 기계장치와 로봇 소프트웨어 를 이용하여 인간이 잘살아 보겠다 한게 AI의 발단입니다, 예외는
    생각하고 있어야해요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람의 사고나 자연계의 질서를 비슷하게 본떠서 만들어서
    이것을 활용해서 인간이 이득을 보겠다는 원칙을 잊지 않으면 되요, 이득은 안정적이어야 해요,
    불확실 에 대표주자 슈뢰딩거의 고양이 자연계의 법칙 대표주자, 우리는 기계장치에 사람과 같은
    자연계의 질서를 삽입한다고 할때 역설적으로 이 자연계의 법칙을 고려해야 합니다, 선별해서
    제작해야되요, 자동차에 비행기 날개를 달고 제작 했다면 지금처럼 상용화 되지 않고 훨씬 더 많은
    교통사고와, 불편, 비용, 환경오염 이 발생했을거에요.
  • 신비 2021.07.14 22:28
    그러네요. 불확실해서 우리는 인생의 길을 찾고 자아를 찾는거군요.
  • 궁금증. 2021.07.15 02:55
    저는 지금 나이까지 살면서 불확실이란 라이프를 정립했어요, 그런데 정말 더 불확실한건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계속 바뀌어요,경험도 바뀌고 이것이 엄청나게 고통입니다.
    자아를 찾는다는건 불확실을 겪어가는거에요. 사람들은 불확실의 부작용과 단점을 싫어해요
    스스로 고통을 주기도하고 엄청나게 고통스러워 합니다. 인생에는 고통이 있어요 초고도지능자
    들도 사람이에요 이들은 불확실속에 부작용과 단점을 엄청 싫어합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이해해서요, 그래서 예전 초고도지능자 특성도 그렇고 자식을 안낳는 경향이 더심하죠.
  • 궁금증. 2021.07.21 22:58
    신비님 심지어 제가 7월15일 02:55, 불확실에 대한 극심한 고통에 대해서도
    테슬라 자서전에 비슷한 구절을 테슬라가 써놓았습니다
    테슬라"일반계층의 시민들이 대부분 납득할 정도로 부당하다 불평하다라고 하는 예기의 사건을
    본인이 겪게되면 본인은 특히 더욱더 극심한 고통에 휩싸인다고 이야기해놨습니다,
    불확실속에 부작용과 단점을 극히 싫어하는 인간. 그리고 그것에 더욱 예민한 초고도지능자의
    특성. (테슬라는 기관열차가 가는 마차가 가는 굴뚝 아래 터널을 걸을때에도 위에 마차나
    기관열차 소리에 청각이 엄청나게 예민해서 머릿속이 진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온몸과
    머리가 덜덜 떨릴 정도로 고통스러웠다네요).

    제가 테슬라 자서전을 본것도 아닌데 테슬라의 자서전에 모든 써놓은 내용이 제 철학과 대부분
    상응하고, 제가 신비님과 주고 받고 그렇다라하는 이야기가 이미 1890년도에 그것도 테슬라가
    본인 자서전에 주요내용으로 그 내용들만 쭉 써놨다는게 매우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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