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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종류 신경처리검사필요
IQ 측정값 신경처리검사필요
55초 남기고 10개 틀리고 과제 수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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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큐 인증 사진 첨부 필수

아직 ADHD 상태나 불안 수면 문제가 해소가 안되었는데,

10개 틀리고 55초 남기거나 45초 남기고 1.2개 틀리고 처리속도 수행합니다.

  • 궁금증. 2022.12.20 00:25
    지능검사로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저는 글을 애초부터 올린게 아니고 그런식으로 신비님과글을 주고 받은적도 없습니다, 잠재력을 알고 발견하고 제 스스로 커뮤니티서 올리며 즐거워서 그런것이지요 남이 좋은 결과물을 올릴때 그것이 시기질투가 드는 감정은 이해하지만, 그사람에게 불편감을 주거나 시비걸거나 피해주면서 폄하는 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감정이 좋지 않을때 아동범죄자가 주장을 관철시킨다고 둘러대거나 그것이 인정받거나 그사람이 권한이 더 있는것이 아니고 스스로에게 요구해야되는데 요즘 사회가 미쳤다보니, 저런자들이 판치어 세상이 지친 상태입니다 사회 기본 상식과 상규가 있는데 남한테 시비 까내리고 불편 주고 피해주거나 ㆍ아픈사람 약점잡아 과시하거나 하시는것은 이해하지만, 이는 사실 그대로 잘못된겁니다. 그건 Thu님 생각해보십시요, 아프거나 약자거나 시기질투 대상한테만 강자가 아니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건 기본 예의 입니다.
  • 궁금증. 2022.12.19 16:47
    제 실질적인 폴리곤 수치는 잠재력의 완전한 실현시 220-230점은 최대 표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아이큐 SD15기준 181,182점은 장난이 아닙니다 그정도의 수치의 퍼포먼스를 실현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추리력 추론능력을 재는 신경처리 검사에서도 연습효과가 반영된 결과라 할지라도
    차트상의 만점을 훨씬 상회하는 결과치와 처리와 그정도의 퍼포먼스를 실현하고 수행하는 처리 결과를
    표현하고 보여줘야 합니다.
  • 궁금증. 2022.12.19 17:01
    그리고 아이큐테스트도, 신경처리능력검사도, 적성검사 결과에서, 앱의서의 브레인 게임이라 할지라도,
    실질적 그게 추리력 아이큐테스트 지능검사 공간처리 기억력 작업기억력을 측정하는 검사라면
    정말 허무맹랑하게 만든 검사가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신뢰성을 가지거나 대략적인 그 사람의
    지능수치를 감안 할수 있는 겁니다, 그게 신뢰롭지 못하다면 인터넷에 만든 모든 인지검사나
    유무료 온라인검사나, 인지테스트나, 기억력검사나, 브레인처리 검사나, 신경인지검사나,
    적성검사나, 심지어 대기업적성검사, 등 모든 온오프라인 서적 출판물 적성검사 앱 웹검사
    아이큐테스트 검사 가 모두가 100% 무용지물이라는거겠지요 그간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
    모든 검사결과는 100% 다 무효라는 말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어떤 한가지 종류의
    낮게 나오거나 높게나온 모든 위의 종류의 테스트 결과 만 가지고 그 사람의 아이큐 를 100%
    알거나 정확하다고 절대 말할수 없습니다, 반대로 수십 수백가지의 수년간의 데이터 처리에서도
    상관계수가 일정하거나 일관되게 검사 결과를 표현했는데 어떤 1가지 에서만 180도 정반대의
    결과와 그간 수년 수십 수백 가지의 일정하거나 일관된 검사 결과의 정반대로 정발
    터무니 없고 허무맹랑하게 결과가 표현된것이 있다면 한번 쯤 그 결과에 대해 의심해볼수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 어느정도 일정하거나 일관성 있는 정도나 오차의 범위 정도가 아니라 정말
    허무맹랑하게 180도 다르게 측정되었다면 말이지요, 예로들어서 내가 30년내내 웩슬러
    지능검사 와 기억검사에서 원점수 만점을 받았다고 봅시다, 근데 어느날 내가 컨디션과 몸이좋지
    않을때 웩슬러지능검사를 받았는데 그때 환산이 전체다 8로 나왔다고 봅시다 그럼 내 지능은
    전체 환산점수8 의 지능입니까???? 그간 30년간 일관된 검사와 상관계수를 가진 검사와 원점수
    만점을 일관되게 수십년을 받았는데요 그때 딱 한순간의 그렇게 받으면 지난 30년간의 모든
    검사결과와 일관성과 만점은 다 무효고 정반대의 결과였고 다 비신뢰롭고 잘못되고
    엉망이고 허무맹랑한 결과였던것이네요?? 말이안되지요.
  • Thu 2022.12.19 18:06
    궁금증님, 죄송하지만 표준절차를 따르는 임상가들을 너무 우습게 아시는 거 같습니다. 채점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없을 거라 생각하시는 건가요? 게다가 본문에 '결과의 해석이 타당치 않을 수 있음'이란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지표 간 점수편차가 심한 이들의 프로파일에 흔히 적혀있는 표현이라, 궁금증님이 가정하시는 오류의 단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의 인터넷 자료들은 다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물어보시겠죠. 세 가지 입니다.

    첫째, 비공식적인 검사들입니다.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최소한 전문 학술지에 임상 논문이 한 건 이상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궁금증님의 자료들은 초시 기록이 아닌 여러 번 응시해서 가장 높게 나온 스코어를 올리셨습니다.
    궁금증님은 연습효과의 강력함을 너무 쉽게 보시는 것 같더군요. 가장 잘 만든 지능검사인 웩슬러조차 3-6개월 텀을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재검에서 상당한 연습효과를 보였습니다. 궁금증님이 주장하시는 극단적인 점수향상을 보이는 사례 또한 '상당수' 존재했습니다. effects of practice on the wais 4라는 키워드로 학술검색을 해보시면 관련 자료가 많이 나올 것입니다.

    셋째, 앞선 언급을 통해 궁금증님의 프로파일을 추측해봤을 때 인지 발달이 상당히 불균형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한 마디로 잘 하는 것과 못하는 것의 차이가 매우 심하여 '비교적' 단일한 종목을 검사하는 인터넷 게임들과는 달리 종합적인 영역을 측정하는 웩슬러 검사에서는 낮게 나오셨을 거라 추측됩니다. 이런 사례 또한 적지 않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마지막으로, 아까도 말했지만 지능검사 결과에 너무 목매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능지수는 개개인의 성취보다 결코 중요하지 않습니다.
  • 궁금증. 2022.12.20 00:07
    고득점 자들마다 시기질투나, 가스라이팅으로 근거를 대며 사실을 은폐하실 필요 없습니다,
    사람 고유의 특성이기는 하지만 아동흉악범죄자 의 행태가 정당화 되는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사실을 말하는데
    이것에 어떻게서든 가스라이팅 하고 근거를 둘러대서 정당화 하는 흉악범죄자의 모습과 같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말하고 사실과 타인이 보여지는것을 굳이 감추려 할 필요도 없고 어떻게든 둘러댈 필요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타인들이 사실을 봐줄것이고, 사실을 말한자는 있는 그대로 말하여 당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상 그대로 사실을 말하는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미 올해 1월초부터 임상심리 교수진의 오랜 상담과 여러 자료 제시끝에 이미 뇌파지능과 저의 종합적인 지능이 극희 희소하고 그러니까 작업기억과 모든 기억능력을
    올해 1월초부터 200이상으로 검증받고, 연구소에서 뇌파아이큐에 대한 검증도 직접 소장님께 받은 상태입니다,
    이미 타인들이나 교수님 혹은 연구진에 이미 검증까지 받은 상태이구요, 여러가지 근거를 둘러대시면서 타인을
    그렇게까지 깎아내리려고 둘러대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실이 밝혀지면 그런 자들은 다 합리적인 결과표를
    받기 마련이지요, 저는 이미 검증을 받고 있는 그대로 검사에대한 결과표를 인정받고 그때부터 여러 자료를
    제시한것 뿐이고 있는 그대로 말한것 뿐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거짓이 없기 때문에 당당하고요.
    제가 뵌 임상가분보다 전 올해 1월초에 임상교수님과 상담하였고요 임상가 라고 싸이코패스 정신질환자가
    마음대로 인정하고 안하고 하면 그 사람이 인정되고 안되고가 아닙니다 흉악범이 원하는 대상자 마음대로
    골라서 흉악범죄 저지를 권한이 있는게 아닌것 처럼요, 이런 말을 함에 있어서 진실만 말했기 때문에 저는
    당당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웩슬러기억검사는 웩슬러지능검사와 풀스케일 아이큐와 매우 많은 상관계수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0.7 근처까지 설명한다는 논문을 이미 봤습니다, 지각추론 과는 1의 상관계수에
    가깝다는 수십개의 논문이 있고요, 그럼 작업기억이 200이상 이라 하고, 뇌파아이큐 가 검증이되고,
    지각추론 능력이 어느정도 검증이되고, 처리속도를 원점수 만점에 가까우신 신비님 보다 벤치마크 버전이라고
    하더라도 2배수 이상 의 시간을 남기고 처리하고 실제 정신과의사가 참고하는 신경검사에서도 이미
    ADHD라던가 이미 여러 제약있는 상황에서 170을 상회하는 결과표를 받았는데 웩슬러지능검사 의
    언어이해 지능 이외 작업기억과 지각추론 처리속도 과 지능 핵심이고 동작성지능의 평균이 표준이 어느정도
    표현된다고 알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근거를 대신것은 좋으나 굳이 저가 저런 자료들을
    올린 의도와 근거를 잘못파악하시고 계신것 같고 이것에 굳이 여러 근거를 대서 이야기를 하실 필요가
    없다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료를 신비님등 여러분들과 주고받고 글을
    올리면서 제 잠재력 수치도 실제 여러가지 알게되고 인정받고 처리능력 을 처리하고 저 스스로도 재밌고
    하여 올리게 된 것입니다, 이런것을 잘못 의도를 오해하시고 폄하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본인의 지능지수를 확인하고 잠재력을 알게되어 궁금하고 확인하려는것은 정상적인것 입니다, 제 스스로 궁금하기도 하여 자료를 아이큐커뮤니티에서 공유하는것에 이런저런 이유를 둘러대서 제 잠재력이나 결과표들을 폄훼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그것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글을 보았을때 충분히 그런 감정이 들기 때문에
    다른 여러분들에게 객관적으로 한번 여쭈어 보시면 알게 될것입니다, 저는 진실되게 있는 그대로 말해서
    당당하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Thu 2022.12.20 10:17
    궁금증님, 애초에 저는 당신이 어떤 스코어를 기록했건간에 관심이 없습니다. 애초에 저런 걸로 시기 질투를 한다는 발상 자체가 난센스입니다.
    저는 통계학적인 팩트와 논문을 기반으로 최대한 좋게 말해드린 건데,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짚어야겠죠?
    위에도 언급했지만 궁금한 것이 있다면 논문을 우선적으로 찾아보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웩슬러 검사가 채점과정에서 오류를 낸다거나, 컨디션 난조였다거나 하는, 환경적인 원인으로 인한 부정확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장치'와 더불어 '점수범위'라는 것이 항상 적혀있습니다.
    즉, 환경적인 요인들을 극복하고 재시를 본다 한들 어차피 그 범위 내에서 결과치가 나올 것이라는 거죠.
    애초에 문항들의 특성상 19점 맞을 사람이 컨디션 난조로 8점 나올 정도로 민감하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아주 우수한 수준에서 한 두개 틀리는 정도일 겁니다.
    정말로 본인이 초고도 아이큐를 소유하고 계시다면 어떤 상황이든지간에 만점을 상회하는 결과를 받는 것이 정상입니다.
    일례로, 크리스 랭건 또한 가정폭력범 아버지 밑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랐을 뿐더러 고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웩슬러 만점은 우습게 상회합니다. 심리학자의 외삽 결과 195-210 사이 수준의 수치에 해당한다더군요.

    위의 이런 저런 사실들을 종합해 봤을 때,
    정말 가슴 아프고 잔인한 말이지만 궁금증님이 실제로 180이상의 초고도 지능이실 확률은 거의 제로입니다.
    신비님도 앞서 말하셨지 않습니까?
    180이 넘는 초고도지능자는 통계학적으로 대한민국에 5명 내외입니다. 그 중 4명은 화성인님이나 이한경님, 김영훈님, 백강현님이 자리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외에도 드러나지 않은 숨은 고수, 웩슬러 만점자들 중에 나머지 한 자리를 차지하는 이가 나오겠죠. 180 이상 초고도지능의 타이틀은 그들의 몫이지 궁금증님의 몫이라고 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 Thu 2022.12.20 10:44
    참고로, 상관계수로 본인의 능력을 납득시키기 위한 지표로서 0.7은 너무 낮습니다. 최소 0.98이상은 되어야 의미있는 상관이라 볼 수 있습니다.
    (nassim nicholas taleb의 통계적 자료에 대한 언급에서 인용)
    또한, 궁금증님이 보셨다는 논문의 검사들은 앱 게임 같은 비공식 검사가 아닌, 전부 타당성을 검증받은 것들입니다. 앱 게임으로 실험했다면 논문의 수치인 0.7보다 훨씬 낮은 상관계수가 나왔겠죠. 만약 궁금증님이 하셨던 것처럼 피험자들에게 20-30번 시행시킨 뒤 가장 높게 나온 스코어로 통계적 처리를 했었다면 더욱 더 왜곡이 됐을 겁니다. 이건 제대로 된 근거가 아니죠.
  • Thu 2022.12.21 14:03
    다시보니 앱 게임에 대한 것이 아니라 기억검사였네요. 이 부분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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