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위의 것은 셀카로 찍은 현재 저의 모습을 업로드한 결과입니다.
이상해서 성별을 남성으로 재입력,재입력 했는데 남편을 좌지우지 여자가 어쩌고??
기계가 여자로 인식을 합니다.
맨 밑의 것은 최근이 아닌 성인기의 사진들 각각 다른 시기로 해 보았지만
똑같이 예능계열로 나오네요.
저의 초딩시절 '오락부장'을 했습니다. 주특기가 개그,코메디였고 보조적으로 춤,노래 했지요.
요즘 말로는 관종 끼가 참 많았던것 같아요.
저는 내심 학자 연구원 이런쪽이 나오길 조금 기대해봤지만 아니올시다 입니다.
물론 전 관상을 크게 믿지도 않고 그렇다고 완전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그것도 사람이 보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하는것이니
걍 재미삼아 해본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략가라는 점이 잘 어울리시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