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2023.03.11 08:35

20-30대에게 하고 싶은 조언

조회 수 449 추천 수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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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글은 제가 잘나서 모범이 되어서 쓰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 인생을 돌아보니 안타까운면이 있어서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마시라는 의미에서 글을 남깁니다.

아마도 여기 오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이 마지막이란 생각을 거의 하지 않을겁니다.
앞으로 살 인생이 많이 남았다 라고 생각을 할겁니다.
옳은 생각입니다.  살아갈 날이 많고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사시길 정말 바랍니다.

젊었을때 보이지 않던 것들이 나이가 들면 보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첫째  지능에 관한 언급입니다.
지금 웩XX검사 받아보시면 각자 점수가 나올겁니다.
*140(통계적 한계점)* 이상으로 찍혔다면 정말 최강의 지능이고 더이상 수치는 무의미합니다.
*필자주: 관련 통계학자의 언급*
그걸로 재능과 결부시켜서 무얼 하느냐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굳이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하다면 고범위검사를 연구하시고 스코어를 기록하십시오
한없이 붙잡고 제출하지도 않고 상상속에서만 사지 마시구요.
이미지 세탁을 위해 모 랭킹 사이트에 이름을 올리고 그걸로 뭔가를 할때 도움이 된다면 하십시오.
그렇지 않고 그게 목적이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웩XX 검사 받아서 점수가 90점대 100점 초반대가 나왔다면
병증이다 잠재력이 개화되지 않았다 그런 자기최면성 자기위로성 세계에 빠지지 마십시오
정말 안타깝고 잔인한 현실이지만 그게 당신의 현 지능입니다.
굳이 오염시켜서 수치는 다소 올리순 있을지 몰라도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이 정도 지능으로도 얼마든지 재능과 노력 학습을 결부시키면 멋진 인생을 살수있습니다.
이 세상 평균지능이 100이고 이론적으로 50%가 100이거나 미만입니다.
그럼 그들 전부 하류인생을 살까요? 
유명 연예인이 되고 유투버가 되고 웹툰 작가가 되어서 수십억씩 법니다.



둘째 포장,면류관에 관해서 언급합니다.
이 세상은 어떤 보이지 않는 룰이 있습니다.

최근에 이곳 명상에 관한 글이 있어서 이걸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명상에 관심이 있고 전문적인 경험이 있다면 
그 귀한 젊은 시절에 거기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관련 자격증을 딴다든가 
아니면 감정평가사 사자 시험에 도전해서 합격하고 그외 무언가 자신의 커리어를 쌓으십시오
그런후에 감평합격자의 명상에 관한 것들 이렇게 광고하면 책도 되고 유투버를 해도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봐줍니다.
쉽게 말해서 인플루언서가 된다는 것이죠.
물론 잘 할것으로 봅니다만 제 글이 도전이 되고 자극이 되길 바라면서 써보는겁니다.

자신만의 분야에 관심을 갖는것은 괜찮으나 그것이 현실과 동떨어져버리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즉, 인간은 현실세계와 동떨어져서 살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관심분야와 현실의 커리어와 조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젊음은 영원하지 않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두가지 태도가 필요하더군요.
자신의 한계를 초월하고픈 것과 지금 자신의 상태를 받아들이는것
초월하는것도 현실세계와 동떨어진 뭔가를 찾지 말고 조화를 이루는것
아무리 능력치가 출중하고 계급장 떼고 맞짱뜨면 내 능력이 그분야에 월등함에도
포장지가 없을때 사람들은 인정을 안한다는것 이게 현실입니다.
 

  • 신비 2023.03.12 02:43
    언젠간 사람들이 자족하고 자신의 분야의 장점을 살리면 좋겠는데 대부분은 불만을 토로하죠ㅠㅠ
    그러면서 정신적으로 힘들고 인생마저 무너지고요.

    불만을 안하고 현생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참 대단한거 같아요.

     
  • 화성인 2023.03.13 10:14
    자기가 가지고 있는 좀 쉽게 할수있는 것도 많은데
    누구나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생각을 의식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쓴글입니다.
  • 재구성 2023.03.12 19:55
    다 좋은 말씀이네요 ㅎㅎ
    맞습니다! 좋은 포장지가 없으면 사람들이 거들떠도 안보죠...

    저의 경우에는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포장할만한 내용물이 있는지 스스로가 의심스럽습니다 ㅋㅋ
    본인이 자신할만한 성취가 확실하게 있는가? 생각해보면
    겪은 일과 이론들을 논리에 맞게 사유하면서 새로운 이론을 정립하고 시도하는
    과도기적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과도기적 단계 = 불안정한 상태라고 생각하면
    그래서, 이 사이트에서 제 생각과 이론들을 교류하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토론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서로의 의견을 교류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을 찾고 수정하며 발전하거나 잘못됨을 깨달기 때문이죠
    몰랐던 새로운 정보도 얻고요 ㅎㅎ

    특히, 마지막 문단의 일부분이 마음속에 많이 와닿습니다 ㅎㅎ
    저의 경우, 스스로가 약간 확증편향의 태도를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고민도 해보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초월하고 싶은 마음이 99%라면 지금 자신의 상태를 받아들이는 마음이 1%인
    상태인 것 같습니다.

    A를 달성하면 B는 저절로 따라올 수 밖에없다! 라는 생각이 제 마음속 깊이 박혀있습니다.
    바꿔말하면, A를 달성 못하면 B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연하고 답답한 상황이기도 해요 ㅠㅜ
    이거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 받으면서 여태 살아왔는데;
    요즘 들어서, A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점점 가시화되면서 답답함이 점점 사라지는 중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면, A를 달성한다면 B를 해결하는 것에 대해 연관성이 떨어지는가?
    곰곰이 더 생각해봤는데 A를 달성한다고해서 아무런 노력없이 B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B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하는 중입니다.

    사람이 다 그렇듯이 각자 원하는게 다르고
    저의 경우에는 원하는 것이 매우 많고 복잡하기 때문에 특히 A에 더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특정 단어로 지칭하지 않고 A와 B라는 것으로 예시를 드는 것처럼요
  • 화성인 2023.03.13 10:13
    저는 님의 관련 글을 보고 새로움과 재미를 느꼈습니다.
    거기에 아무런 포장이 없으면 공허하게 됩니다.
    포장지만 좋으면 일단 보고나서 내용물이 별로라면 이거 뭐야 하고 말겠죠.
    하지만 일단 한번은 보잖아요.
    아무리 내용물이 좋고 알차도 그냥 대충 싸놓으면 거들떠 안봅니다.
    안타깝지만 90%이상의 확률로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더군요. 
  • 지나가던 사람 2024.04.21 21:29
    궁금해서 함 여쭈어 봅니다만 혹시 병증이라는 건 우울증이나 신경쇠약 등과 같은 좁은 범주에서부터 adhd,자폐와 같은 발달장애 등 까지를 포함한 넓은 의미의 정신질환을 두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다시 말해 이러한 정신질환에도 웩슬러 점수는 상당히 정확하게 측정된다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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