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IQ 종류 nicologic / numeric
IQ 측정값 180 / sd15

1.png

(180 / SD15 , numeric 수열추론)

안녕하세요 화성인님 궁금하신 사안들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화성인바이러스에 나오신 그 화성인님이 맞으신가요?)

제가 시행한 훈련은 총 3가지 이며 그 종류로는 바둑 , 격투게임 (철권,스파 등등) , 퍼즐 등등 이 있습니다. (다만 퍼즐은 제 성향상 많이 하진 않았습니다) 

상기 제시되어있는 게임들은 거의 무한하고 끊임없는 수읽기 를 통해 상대를 파훼하며 승리를 쟁취하는 '대국형 게임' 입니다 하드코어한 마인드 스포츠 이지요 

화성인 님께서 '격투훈련' 이라고 하셨는데 복싱과 이종격투기와는 다릅니다.

제가 하는 격투게임은 인간이 살고 있는 형상계에서 인간대인간 사이에서 발생되는 '싸움' 이라는 심리적인 양상을 프레임단위로 코딩 하여 '물리적인 피해와 타격 없이' 싸움에서 발생되는 심리적인 양상과 동일하게 흘러가게끔 만든 게임이지요 (실제로 싸우긴 싫습니다 몸이 다치는것을 싫어하거든요 특히나 복싱에서 발생되는 '펀치 드렁크' 는 뇌손상과 연관되어있어 끔찍합니다) 

20161211201137_tbxiqzbo.gif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대면하는 형태로 화면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다른 대국형 게임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상대가 제시하는 '패턴' 을 보고 그 패턴에 맞춤형 패턴을 제시하는것이지요 그렇게 상대의 체력바를 서서히 갈취하여 승리를 얻어가는 게임입니다. 

이 과정에서 지각추론능력 (패턴인식) , 공간지각능력 (필드) , 처리속도 (동체시력) 등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자 여기서 저의 훈련의 진가는 여기서 들어납니다 이러한 사고과정 을 '끊임없이 지옥과도 같이' 을 반복하다보면 결국 하나의 '막' 에 걸리는 시점이 옵니다 (본문에 제시되어있는 '배드락' 이지요) 

이 '막' 을 이를 악물고 돌파해야합니다.

이과정에서 제가 느낀 고통들의 종류는

1. 뇌근육이 찢어지는것과 같은 고통 

2. 도저히 할 수 없을 만큼의 지옥과도 같은 압박감 

3. 뇌세포 하나하나가 비명을 지르는 것 과 같은 숨막히는 감각 

등등 뇌에서 '제발 포기해라 제발 그만좀해라!!' 라고 강제적으로 명령하며 저의 사고를 짓눌러버립니다. 

t1.daumcdn.jpg

마치 가파른 산맥을 돌을 굴리며 위로 올라가는 느낌 이지요 

이 감각을 견뎌냅니다 끊임없이 견뎌냅니다 그리고 계속 견뎌내다보면 갑자기 한순간 '빛' 이 보이는 순간이 옵니다. ( 이 감각을 저는 '뇌에서 폭죽이 터지는거 같다' 라고 표현했지요 ) 

그리고 그 빛을 경험하고나면 제가 그전에는 하지못했던 더 복잡한 사고와 추론을 할 수 있는 무언가 좀더 자유로워진 감각이 듭니다

무언가 가벼워지고 좀더 자유로워진 (?) 기분이 든다고 해야될까요 

24살에 경험했던 '뇌에서 폭죽이 터지는 감각의 원인' 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모릅니다.

다만 어떠한 경위로 이것이 개방되었다는것은 분명하지요 그리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제 두뇌의 역량을 열어내기 전에도 제가 경험하는 어떠한 컨텐츠든 진중하고 진지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는것은 현재나 과거나 변함없는 저의 마음속 모토였습니다

아마도 저를 선천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이러한 사고방식이 24살에 펼쳐졌던 '폭죽뇌 현상' 의 발화 원인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지요

이 감각을 경험하고 나서는 '인위적이고 체계적인 방식' 으로 한번더 그 시점을 열어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었고 그래서 채택했던 게임이 바둑 , 격투게임 , 퍼즐 등이 있지요 

2시간에 한번씩 로테이션이 돌아갑니다.

1. 바둑 → 2시간 대국에 60초 초읽기 대국 한판 
- 언제나 한 수 한 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서 진중하게 진지하게 둔다 
- 모든 돌은 연결되어있으며 절대로 돌은 독립적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모든 돌이 양자얽힘처럼 서로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입체적인 수읽기를 통해서 파훼법을 찾는다 
- 만약에 2시간내에 대국을 끝내지 못했고 미련이 남는다면 봉수하고 다음 대국에서 그 답을 찾는다 

https://www.19x19.com/engine/index (골락시 라는 인공지능 대국 사이트이며 18급 부터 9단 까지 모든 기력에 해당하는 인공지능이 준비되어있습니다)

2. 철권 (격투게임) → 랭크게임 (현재 저는 '테켄 갓 오메가' 에 입성해있습니다 바둑으로 치면 9단급 기력입니다 현재 철권8이 정식 출시되어있습니다)
sddefault.jpg

- 자신의 패턴에 빠지지 말라 자신의 패턴에 빠지게 되면 상대는 나에대한 파훼법을 찾게될것이고 그것은 패배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다 
- 언제나 상대의 움직임을 유심히 봐라 상대가 움직이는 것 공격하는 것은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고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패턴을 유추하기위한 귀중한 재료들이다
- 자신의 모든 집중을 상대가 마치 '한점의 빛' 처럼 느껴지도록 포커싱 해라 

이렇게 2시간씩 로테이션이 돌아가며 하루에 6시간 30분 수면 이고 아침점심저녁을 먹으면 각각 30분씩 투자하여 1시간 30분입니다 총합하면 8시간이지요 

24 - 8 = 16 시간 (훈련시간)

바둑 - 철권 이 총 4번의 로테이션이 돌아갑니다. 

그리고 이 로테이션이 돌아가는 과정에서 제가 경험하는 저 사고과정에서 일어나는 지옥과도 같은 고통들이 시작되지요 

그것을 2년동안 끊임없이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2년의 수행끝이 특정한 '빛' 을 보게 된거지요

24살에 개방되었을적에는 멘사유형 테스트와 노르웨이 테스트 를 응시했으며 멘사유형테스트는 마지막 문제를 제외하고 모든 문제를 풀이했으며 노르웨이 테스트 마지막 고난도 문제 3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풀이했습니다. 

그리고 26살~27살에 넘어가는 시점에 개방되었을때는 멘사유형 테스트의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이하는데에 성공했고 노르웨이 테스트는 마지막 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제를 풀이하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니코로직은 행렬추론 C , 행렬추론 D , 누메릭 , 화살표 - A , 오페레이터 - A 등 160++ , 180++ 를 측정할 수 있는 테스트들에서 모두 만점을 취득했습니다. ( 누메릭에서 만점을 취득한건 얼마되지않았습니다 불과 2일전입니다) 

궁금하신 부분들에 대해서 모두 답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현재도 끊임없이 제가 체계적으로 구성해놓은 훈련법들을 시행하고있습니다. 

저의 추론능력과 지능이 얼마나 상승할 수 있을지 궁금할 뿐입니다. 







 










 


  • 화성인 2024.02.05 12:41
    언급 감사합니다.
    격투 훈련은 철권이란 게임이었군요.
    아직 정확히 체감은 되지는 않지만 님의 열정은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누메릭 만점 축하드립니다.
  • 화성인 2024.02.05 15:54
    사람은 무엇인가 몰입해서 그 벽을 통과할때 발전이 되는 존재인가 봅니다.
    님의 사례가 매우 이례적이고 놀랍다는 생각과 함께 지능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
  • 에너지 2024.02.08 09:43
    요새 잠깐 일이 있다 보니 현재 긴 글을 남길 시간이 남아 지금 예기 드리네요. 일단 저번에 말씀하신 누메릭 만점 축하를 안 드릴 수가 없네요. 목표를 달성 하신 것 축하 드려요! 그리고 격투 게임과 같이 두뇌 훈련을 재미를 느끼며 훈련하는 것 만큼 정신적 부담감이 적은 좋은 훈련은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들고. 저도 격투 게임은 아니지만 판단력, 처리속도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훈련 겸 유희를 즐길 수 있어서 참 이 훈련은 좋다 생각이 들며 그리고 지니님께서 바둑을 예기 하셔서 저도 재미있을 것 같다 생각 하여 요즘 입문 하였습니다만 이렇게 까지 바둑이 좋은 두뇌 훈련이며 재미있는지 경험하니 놀랍더군요. 이런 힘든 훈련들과 엄청난 훈련 시간으로 두뇌 훈련을 반복하신다는 글을 보니 박수가 저절로 나오네요. 지니님의 지능은 확실하게 엄청난 노력이라는 것이 느껴지며 저도 반복 훈련은 매일 하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훈련 하는 것은 저도 힘들어 보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진정한 천재는? 643 로즈마리 2004.08.04 894507
공지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file KGD 2023.01.31 31241
공지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file 로즈마리 2017.06.22 59381
공지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file 로즈마리 2005.08.25 397082
공지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운영자 2005.11.19 371438
5378 요즘 어쩔수 없이 선행 엄청 하는거 같네요 5 신비 2024.02.20 281
5377 2016-2017년 아이큐 exams자료가 있길래 올려봅니다 4 file 신비 2024.02.19 223
5376 두뇌훈련 하노이 탑 6 file 화성인 2024.02.19 285
5375 화성인 님의 글에 더하여 3 rainbow 2024.02.14 539
5374 20년 후 나는 있을까? 화성인 2024.02.13 241
5373 공통점 찾기 ( 자작문제 입니다.) 3 변증법 2024.02.13 232
5372 SUDOKU 6 * 6 입문 책 3 file 화성인 2024.02.12 182
5371 "논리사고 퍼즐 IQ 200" 책 소개 6 file 화성인 2024.02.11 275
5370 간접 독서 효과 방법 화성인 2024.02.10 181
5369 콜드리딩을 쓸 수 있게됐습니다 2 file 소닉좌 2024.02.09 222
5368 수열 자작 문제 5 rainbow 2024.02.08 481
5367 문자열 추리 퀴즈 4 화성인 2024.02.06 235
5366 내 키가 땅꼬마(?) 문남 연예인과 찍은 사진을 보고... 2 화성인 2024.02.05 263
» 안녕하세요 화성인님 제가 한 훈련에 대해서 말씀드... 3 file 지니 2024.02.05 356
5364 지니님에게 질문 하나 합니다. 화성인 2024.02.04 195
5363 창작 문제 2 에너지 2024.02.04 196
5362 괜찮은 모바일 무료 퍼즐 file 소닉좌 2024.02.03 135
5361 이 정도면 거의 완전기억능력으로 봐도 좋지 않을지... 3 평범남 2024.02.03 304
5360 이정도면 괜찮은 건가여? 정신질환 좀 있습니다(우... 1 file 안녕하세요 2024.02.03 255
5359 추상적 사고가 무엇인가 1 file 소닉좌 2024.02.03 182
5358 원래 강박장애가 심하면 토막짜기 점수가 낮게 나오... 1 변증법 2024.02.02 197
5357 언어 퀴즈 출제 6 수성인 2024.02.01 286
5356 2月의 첫 글 기념 퀴즈 출제 8 화성인 2024.02.01 272
5355 운영자님께 "나의 등수" 계산 로직 질문... 2 화성인 2024.01.31 196
5354 속독의 딜레마 3 화성인 2024.01.31 2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7 Next
/ 217



■ Menu Categories

아이큐테스트
  수리/언어
  수리/도형
  도형(멘사유형)
  수리/언어/도형
IQ계산기
  나의등수?
  IQ해석기
  IQ변환기
커뮤니티
  IQ게시판
  설문조사
나만의 IQ
  Blog
  Facebook
  Cafe


무료아이큐테스트 Questions or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