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멘사가입할 당시 30대시절까지만 해도 지능검사에 관심이 많았으나 요즘은 그닥 관심이 없습니다.
누군가 저보다 높은 IQ를 자랑하고 싶으면 하십시오..
그러나 남을 폄하하진 마십시오
타고난 피부미인이 있습니다. 관리를 별로 안해도 좋죠..
그런 자도 술과 담배로 찌들어 살면 망가집니다.
비록 타고나기는 좀 부족해도 피부샵에서 관리를 꾸준히 하면 더 이쁘죠..
전 IQ 검사 점수도 이렇다고 봅니다.
전 뇌기능촬영과 검사에서 뇌가소성과 뇌 유연성 신경전달 속도가 매우 빠르고 유연하다는 결과가 났습니다.
그냥 뇌가 운이좋게 최고레벨로 타고난겁니다.
그런 능력으로 IQ테스트에 몰입할수도 있고 장기를 둘수도 있고 공부를 할수도 있겠죠.
저를 그냥 IQ점수로만 판단하지 마십시오
저의 뇌를 좌뇌측두엽 일부분만 주로 측정하는 IQ 따위로 함부로 평가좀 하지 마세요..
제가 5년간 집중해서 유명하다는 초고도지능검사를 수없이 치루고 연구하고 푼다고 해보세요..
그게 과연 지능의 상승일까요? 실제 나의 뇌는 그대로죠.. 그냥 IQ 수치만 올라가겠죠..
그러기엔 이젠 저의 나이가 너무 많습니다.
참고로 SLSE48은 반쪽자리 시험이라 아쉽고
그 이전에 제출 목적이 아닌 재미삼아 LS36을 푼적이 있고 답을 적어 놨습니다.
사실 전 애초에 출제자의 주관이 개입되고 제3자에게 로직의 검증이 없는 초고도지능시험을 믿질 않았으니
그냥 퍼즐푸는 듯한 기분으로 재미로 접근한것입니다.
지금 종이가 누렇게 변색되었는데 솔직히 지금 현재 내가 보니 내가 무슨생각으로 이런 답을 작성했지
모르겠더군요..ㅎㅎ
이것을 제출하면 몇점이 나올지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그런데 과거의 내가 푼 문제라 마치 남이 푼것을 보는것 같더군요.
다시 관심을 가지고 보면 이해가 되겠죠? 그런데 지금 먹고 살기에 바빠서 흥미가 안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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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저보다 높은 IQ를 자랑하고 싶으면 하십시오.<--자신감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