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2022.12.11 19:12

천재적 재능으로 살때 느낀점

조회 수 896 추천 수 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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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리가 좋은데 특히 음악쪽 머리가 아주 좋다. 그 덕분에 좋은 대학에서 공부를 하는 중이다. 좋은 재능 덕분에 인생에서 살때 학업적 어려움은 없었다. 평소 공부를 안해도 성적은 잘 나왔다.

그러나 나는 인간관계에서 항상 부딪힌다. 내가 천재성을 보여줄 때마다 사소한 갈등이 생긴다. 대부분 친구들이나 사람들은 나의 천재성에 환영하지 못한다. 환영보다는 거부감이 든다. 그래서 나는 내 실력을 더 이상 보여주기 싫다. 혼자서 간직하기만 할 정도로 보여주는 마음은 없어졌다. 단톡방에 아무리 자신의 천재성을 포장해도 99프로는 무시한다. 천재성을 포장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한국이든, 외국이든, 우주든, 어디서든 시기 질투한다. 본성으로 인간은 남들이 잘되는 꼴을 못본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똑같이 진화해왔다. 오히려 남들이 못되는 꼴을 보면 주변 사람들이 좋아한다. 실제 연구에서 부자인 기업인이 건망증 있는 모습을 보였더니 오히려 일반 사람은 좋아했다는 사례가 있다. 

나는 그 이후부터 약한 척을 엄청 해왔다. 사회생활에서는 강한척이 오히려 주변의 적을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변 잘된 사람들이 약한 척을 하는 이유도 있다. 서로 배려하기 위함이다. 아무리 약해져도 화를 낼수도 없다.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화를 다스려야 한다.

결론은 천재적 재능으로 살때 너무 힘들다. 정신질환까지 동반할 정도로 지쳐간다. 차라리 천재적 재능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 rainbow 2022.12.13 11:24
    신비님은 웩슬러 상으로도 아주 뛰어난 지능을 인정 받았으며 각종 아이큐 테스트 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뛰어난 능력이 있으면 자연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알게되어 부러움의 대상이 될터인데 너무 자랑을 하다보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부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그 능력이 발휘가 되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옛말에 낭중지추라는 말이 있듯이 재능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젊은 때이니 실력을 쌓아 사회에 나가서 일을 하다보면 그 진가가 발휘될 것입니다.
    사회의 일원이 되어 일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일들도 손쉽게 해결하고 처리하여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고 인정받는 때가 올 것입니다.
  • 신비 2022.12.15 21:08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면 언젠간 드러나게 되었어요. 최근에도 구독자 수가 더 늘고 조회수도 폭발하고 있어요. 자기자랑보다 스스로 열심히 하면 되는거였어요.
  • 궁금증. 2022.12.13 15:04
    신비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희 세대이후 21세기의 모든것으로 전환과
    응보가 필요로 한 때.
  • 궁금증. 2022.12.14 03:18
    아주 단호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비님 말씀이 맞습니다 테슬라의 말이 떠오르네요.
    맞는것은 맞는건데 여전히 아니라고 하고 있네요 저도 아니라고 그간 하고 살았지만 제가 그 말을
    하고도, 신비님이랑 저는 지금까지 타인한테 그런 소리듣고 있네요 안들을려고 별에별 노력을
    다하고 삽니다.
  • 궁금증. 2022.12.14 03:37
    정치와 신념 이념의 다툼 과 대립이 과거부터 있었고 그것이 과열되거나 경쟁으로 번질때 과거부터 혈육의 사건이 있었지만 결국 이것에서 근본의 원인은 좋은것의 맞는것은 맞는것을 찾는 과정이였습니다,
    우리는 그 역사에서 이것이 과열되고 갈등되고 다툼되고 충돌이 극단적으로 일어날때 전쟁으로 다툼이
    있었구요, 결국 그것에서 우리는 또 반성과 교훈을 얻었지요 맞는것은 맞는것 이 였으니까요,
    과학적원리와 에너지 원리에서 원자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최근 과학과 물리 연구결과에서
    원자에너지 는 더욱더 정확하고 무거워졌다고 발표되었습니다 ,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가 맞다고 여기는것은 더욱더 사실 맞는것 이라는 겁니다, 이것이 아인슈타인 시기보다 더
    정확해졌다는것이지요 심지어 100년 200년 전 그 갈등의 시기 세계대전 시기 양자역학 탄생시기보다
    도요, 양자역학의 최근 발표된것도 더 정확해졌습니다 양자역학에 대하여 더 선명하게 밝혀졌습니다,
    양자역학이 더 무거워졌습니다 사실을 발표하고 발견했는데 더 정확해졌답니다 양자역학이요,
    원자가요, 맞는것이 맞는것이요, 지금 현대 21세기 2022년이 그런 시기입니다 과학적 역사적
    문명의 원리에서요, 우리가 YES 와 NO로 갈등하는것도 결국 이것의 부정을 뜻하는것도 우리는
    결국 맞는것을 맞는것이라고 찾거나 그것을 부정하는 과정 과도 같았습니다, 결국 우리가 부정하거나
    맞다고 하는것은 계속해서 끝이 없습니다, 인류의 역사와도 같고요, 지긋지긋 하네요,
    AI 가 이제 더욱더 선명하게 밝혀져서 찾을게 없어졌을때, 지구는 별볼일없고 우주도 별볼일없고
    그냥 인간만 끝난다는건가요? 그럼 인류가 끝나면 과학은 끝난거고 원자는 끝난거고 우주가 끝난거고
    과학은 끝난거고 공기 원소 물불 은 없던일이고 사라진거고, 블랙홀은 없던거고 사라진거고
    태양은 사라질까요? 인간만 문제가 생긴것 뿐입니다 설령 그렇다하더라도요, 이것도 그렇다 일경우에나
    이야기고요.
  • 궁금증. 2022.12.14 03:40
    저는 과학과 엔지니어링을 결합하여 실제적인 현실적인 사실적인 문제해결과, 현상에서의 어떠한 아이템을 도출해내고 사물로써 구현하는데 즐거움을 느낍니다,
    실제적인 서비스와 산업과 생산성과 H/W와 S/W와 아이디어와 특허와 영업권과
    실질적인 사물 물건 물체와 어떠한 가치를 나타내는 현실적인 물건을 만들어내고 팔고
    소유하고 싶습니다 혁신적인 과학적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거나 즐거움 재미를 줄수 있는것,
    사람들에게 편의와 효율성 을 주고 합리적인 세상 삶을 줄수 있는것 사람들에게 좀더 진보된
    과학적 문명과 편한 삶을 줄수 있는것 그런 가치를 줄수 있는것을 만들고 싶습니다,
    근데 저는 그 반대로 살고있네요 ;;
  • 궁금증. 2022.12.14 03:53
    좋은것을 좋다고 맞는것을 맞다고 하는것의 인류의 역사에서의 싸움이었습니다, 또 맞는것을 맞다고
    하는데 그 표현방식에 있어서 YES와 NO로 서로 한끗차이나 정치에서의 이념은 진보와 보수로 써 한끗
    차이로 끝까지 다투어 왔습니다, 인류역사는 그렇게 살아왔고요 노년이 되면 늘 허무주의 지긋지긋하네요, 4대 진리와 낙관적 허무주의, 향상성 원자 에너지 무거워짐, YES OR NO에 포함이 안되진 않을것
    같네요, 그렇다고.. 내가 볼수있는게 전부는 아니니까요, 나의 변별력이 전부도 아니고요;;
    이제 AI 시대가 도래하면 과학의 지긋지긋함, 발견과 기술의 지긋지긋함, AI로 너무나도 정확하고
    선명하고 확실하게 짓밟아서 밝혀져 버리는 지긋지긋한 원자와 에너지, 더욱더 선명하게 무거워지는
    원자와 에너지 속에 시대가 변해버리는게 아닌가 인류가 그렇게 변해서 부작용이 생긴들 인류만
    부작용을 받고 지구라는 이 우주의 광활한 점만도 못한 행성안에서 인류 만 혼자서 맞는것을 부정
    하고 그렇게 만약 사라진다 한들 (최악의경우) 결국 우주가 부정될까요? 물불은 사라질까요?
    공기 우주는 태양은 없어질까요??, 저는 세상이 변하는게 결국 필요에 의해 변했다고 봅니다,
    맞는것을 맞다고 설명하기 위해 변해졌다고 봅니다 원자는 무거워지고 그 값이 얼마냐의 밝혀냄에
    과정이였다고 봅니다, 과학적 원리와 물리적 원리에서는 양자역학이 그것을 설명했다고 보여지고요
    개념을, 결국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거죠, 지금의 시대는 AI가 도래할수 밖에 없는 시대입니다
    인류의 역사상 진보에서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서도 21세기 2022년 20세기의 어떠한 혁명적
    전환점을 넘어선 그 에너지의 표현상에서도 그렇고요, 이것을 인류가 정면으로 맞닥뜨린들
    우주가 뭐가 변할까요? 태양이 100년뒤 소멸할까요? 태양이 소멸하면 우주는 없던일로
    바뀌는 건가요? 태양은 우리가 있는 은하계에 점만도 못한 존재 입니다..
    그래서 우주과학자가 우주를 발견하고 밝혀낼수록 끝도없고 소스라치게 놀라는거죠.
    우리가 보는것은 더욱더 정확해졌고 선명해졌고 무거워졌습니다 AI 시대가 어쩌면 이것때문에
    더욱더 도래할수 밖에 없게된것일지도 모르죠 같은 원리로 인구가 넘쳐났기에 뛰어난 사람은
    넘쳐나고 좋은사람도 필요가 없어진 것 입니다, 사람들이 대인관계 갈등에서 목마름이나 갈망이나
    상대적인 격차를 예전보다 더 선명하게 느끼는 이유기도 하고, 결국 대인관계나 사람관의 관계에서의
    오는 그런 목마름이 인간에게 정신병을 유발하기에 현대인이 정신적 스트레스나 정서적 불편함
    불편감 정신적 문제를 겪는 이유도 이때문 입니다, 이것은 신비님이 말하는 다른자들이 신비님의 초고지능에 대한 시기-질투와도 같습니다, 정말 제가 표현하면서도 지긋지긋하네요 제가 아이큐가 202인가요?
    지긋지긋하네요.
  • 궁금증. 2022.12.14 04:20
    신비님도 스스로 체감 하셨겠지만 지난 1년넘게 맞는것을 아니다라고 부정해오며 산 역사 일겁니다, 저또한 드문드문 그러고 살았구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내가 본 타인은 모두
    그러하였습니다, 이것을 데일카네기의 대인관계론에 비추어보면 중국에 황사가 불고 전염병이 번져 사람이 죽어나가고 아프리카의 흉년과 기근에 전염병에 사람들이 죽어나도 세상사람 모두 본인 당장 먹을 음식이 급하고 사람의 근성이 그렇다 이것은 50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꺼다 랬는데 최근 이것의 원리는 더 무거워 졌고 저는 더 봅니다 1억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겁니다 스티븐호킹이 인류의 멸망론을 경고하며 여러 원리를 제시했는데 전
    반대로 그럴수도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봅니다,또 더 나아가서 인류가 멸망한들,
    태양이 우리 은하계에 점만도 못하다는것은 사실인걸요,
    결국 우리가 목마름에 인류가 외로워진것은 변함 없습니다, 지긋지긋 하네요.
  • 궁금증. 2022.12.14 04:46
    또 우리는 반박할수도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맞는것을 맞다고 말하고 지긋지긋 할정도로 인류역사 모두에서요, 또 사람들은 이것을 부정하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맞는것을
    맞다고 하는것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것이 사람 인생사 입니다, 지긋지긋 하지요,
    BC. 몇년도에 소크라테스도 이 갈등을 하고 헤겔도 이 갈등을 말하고 니체가
    인간의 역사는 달리는 기차와 같다고 한것처럼 시간은 그러하다고 말하는 것처럼,
    지긋지긋 하게 살아온겁니다, 반박할수도 없이 부정되면 그것또한 우리는 이미 입증 해왔구요 그 예가 무엇인지도 알고 있고요, 또 사람들은 부정 하며 인생을 살아가지만 반대로
    맞는것을 위해 투쟁하고 치열하게 살아왔기에, 우리는 역사에서도 배우는 것이고요,.
    가족과 사회가 소중한 이유 입니다, 지긋지긋 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결국 AI시대의 도래는 이때문 숙명이 아닌가 호킹의 이유가 있지만 이또한 숙명이
    아닌가 그리고 호킹의 결말은 그럴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고 무엇보다 최악의상황을
    전제하에 말한것이기 때문이지요. 신비님도 창작과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인데,
    삶은 알수가 없네요.
  • 궁금증. 2022.12.14 05:27
    생각해보면, 지금 글을 쓰는 제 자신도 그러하였네요, 과학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체감합니다;; 저는 가족이 소중하고 내 꿈도 소중합니다, 테슬라는 아인슈타인을
    쓰레기 취급하였는데 그정도로 가족의 소중함이 부정되지 않는것과 같은 말을
    한것 같아요. 너무나도 극 소중했나봐요, 결국 저는 과학과 엔지니어링 사이언스와
    창조력 아이디어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를 통해 합리적이거나 효율적인 세상
    재미와, 즐거움, 과학과 기술의 진보로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줄수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큐 181과 과학과 창조와 노력 인내 가 더해져서 아이템
    한개 한개 만들듯, 에디슨이 전구 만들듯요, 새로운 전자장치나 전자 화학적 아이디어 라던가, 제조업이나 시설물 자연환경에 대한 새로운비전과 기법 혹은 특허라던가요,
    또는 프로그램에서 앱의 다양한 제작두요(주는 IT도 많거든요 전자 전기 컴퓨터 공학
    화학 토목 )
    ,저의 꿈과 비전처럼 신비님도 창작과 음악 이 실현되길 기원합니다.
  • 궁금증. 2022.12.14 05:46
    신비님께 말씀 드리는것 은 이런 저의 모습과 신비님 우리 주변 소중한 분들이나 가족도 카네기도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이 였고 그렇단 겁니다 인간근성의 부족한점도 있으나 사람이 완벽한 부분이 아니라는것의 예이고 이것을 고치기 위한것도 인류의 역사 였습니다,
    그리고 예기드리면 이것을 고치기 위해 인류는 끊임없이 치열하게 좋은것 맞는것을 찾고
    더 발전하고 찾아왔습니다 지금의 에너지는 더욱 무거워졌고 목마름이 인류를 아프게
    하지만, 몇백년 전보다 사람의 평균수명은 2배이상 늘었습니다, 고로 끊임없는 갈등과 다툼 아픔 속 허무주의와 낙관적 향상성 YES OR NO 인류는 AI가 필요합니다, 맞는것을 위해 편하거나 쾌적한 삶이 필요하고 목마름을 해소하기위해 재밌고 즐거운것이 필요합니다,
    목마름때매 진보된 기술과 과학이 필요 하구요, 또 인간은 특유의 이성을 기반으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것을 좋아라 합니다 지능 의 원리도 그러하고요, 조금더 향상성
    있는 사회를 필요로 합니다 기후조작으로 환경론을 제압 할수 있습니다,
    우주개발도 친환경으로 가능합니다, 가족이 소중한데 목마른것은 무엇인가요?
    좋은사람은 넘쳐나고 좋은가정은 넘쳐납니다 상대성과 상대적 격차지요 거기서 오는 외로움과 목마름 입니다, 신비님과 저의 가정의 안정과 평화 행복 건강 발전을 기원합니다..
  • 신비 2022.12.15 21:06
    궁금증님도 80억명중 소중한 한분입니다.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궁금증. 2022.12.17 04:11
    맞는것은 맞는것에서, 움직임과 에너지 원자에서 향상을 가지듯이 다시 한번 소중함의 중요성을,
    체감 합니다, 신비님 저희들이 아니라고 하여도 세상은 필요에 의해 변하고 맞는것은 맞는겁니다,
    소중함의 중요성과 향상성,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저는 코울리와 에반박사에게 답을
    묻고 싶습니다 세상은 명확한데 나는 왜 알지 못할까?
  • 궁금증. 2022.12.17 04:13
    니콜라 테슬라는 명확하게 말했다, 아인슈타인의 양자 조차 거부했다, 그의 이론은 연금술이고
    쓰레기에 불과하다 테슬라는 확실하게 정확하게 설명했다.
  • 궁금증. 2022.12.18 05:23
    신비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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